멈추지 않는 사랑! 푸른 숲이 주는 싱그러움과 쾌적함으로 언제나 발걸음은 가법고 마음도 상쾌하다. 시간이 있을 적마다 화명의 숲길을 걸으며 소나무와 메타세이쿼이아를 바라본다. 그리고 멈추지 않는 사랑을 고백하기도 한다. "나무들아! 우리들에게 깨끗한 공기를 주니 너무 고맙고 감사해! 언제까지나 사랑해 줄께~" "고마워요! 환경이 오염이 되지 않게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랑 마세용!" "자연을 보호하지 않고 재멋대로 사는 몰지각한 사람들때문에 숲들이 병들어 죽어가니 우짜마 좋소!" "서로 멈추지 않는 사랑만 있으면 산불도 예방되고... 산소 공급도 짱! 상부상조하는 좋은 세상 만들어 봐유~" "사랑은 달콤한 꽃이다. 그러나 그것을 따기 위해서는 벼랑 끝까지 갈 용기가 있어야 한다" - 스탕달(Stendh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