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위한 '부드러운' 시간들 창안에서 창밖의 울타리에 핀 붉은 장미꽃을 감상하며... 세계인들의 가슴마다 주님의 뜨거운 사랑과 축복이 전해지길 바랐어요~ *글의 댓글(2)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