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엘프레드 J. 킬머 오래된 꿀밤나무을 보았어요. 해마다 봄이면 가지마다 연둣빛 움들이 반짝이며 터나와 여름이면 우거진 잎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시원함을 주기도 했어요. 어느덧 가을이 되어 잎사이로 토실한 꿀밤이 열려 아기 다람쥐와 청설모가 오르락 내리락하며 꿀밤나무 가지를 꺽어 땅에서 주.. *글 속의 글 2018.11.27
*그때는 기억하라/R. 펀치즈 <원앙이 동영상> 그때는 기억하라 /R. 펀치즈 길이 너무 멀어 보일 때 어둠이 밀려올 때 모든 일이 다 틀어지고 친구를 찾을 수도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웃음 짓기 힘들 때 기분이 울적할 때 날아보려 날개를 펴도 날아오를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있다.. *글 속의 글 2016.12.16
*고난에 맞서는 삶/찰스 스펄전 고난에 맞서는 삶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That is, for Christ's sake, I delight in weaknesses, in insylts, in hardships, in persecutione, in difficulties, For when Iam weak them I am stong. 고난이 없기를 구하.. *글 속의 글 2016.12.10
*위로를 전하기/빌리 그래함 위로를 전하기 "찬송하리로다 그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고린도후서 1:3) 사람들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만났을 때 하나님께 하는 질문은 "왜입니까?"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찰스 햄브리가 지적한 대로, "고통에 직면해서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기는 쉽지 않습.. *글 속의 글 2016.12.01
*햇빛과 그림자/빌리 그래함 햇빛과 그림자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이 있는 자니" (베드로전서 3:14) 모든 위대한 회화들은 빛과 그림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빛과 그림자를 통해서 화가들은 그 주제가 되는 아름다움이나 특징을 드러내주는 대조와 조화를 제공합니다. 행복한 삶은 오직 햇살만으로 가득 찬 .. *글 속의 글 2016.11.17
*하나님의 뜻 행하기/빌리 그래함 하나님의 뜻 행하기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에베소서 6:6)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는 경고를 받습니다. 에베소서 5:17절은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오해합니다. 그들은 그것.. *글 속의 글 2016.11.16
*시련은 믿음의 기회/찰스 스펄전 시련은 믿음의 기회 (고후 12:9)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하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My grace is sufficiient for you. for my power is made perfeet in weakness. 믿음은 큰 고난을 통해 성장합니다. 맑은 날에는 믿음이 강해지지 않습니다 폭풍우를 겪어야 강한 믿음을 얻습니다. 강한 믿음은.. *글 속의 글 2016.10.07
*절망에서 환희로/찰스 스펄전 절망에서 환희로 약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but he gives us more grace. That is why Scripture says: "God opposes the proud but gives grace to the humble." 약해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불안감이 엄습합니.. *글 속의 글 2016.09.30
*붙잡고 소망하십시오/빌리 그래함 붙잡고 소망하십시오 "나 여호와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로다" (요엘 3:16) 영국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붙잠으라, 그리 소망하라"고 말하면서 세상을 향하여 자신의 개인적인 슬로건을 주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불과 몇 년 전에 가졌던 생각들이 무너지고 있.. *글 속의 글 2016.09.10
*사랑의 철학/P.B 셀리 사랑의 철학 /P.B 셀리 샘물이 모여서 강물이 되고 강물이 모여서 바다가 된다. 하늘의 바람은 영원히 달콤한 파도와 하나가 된다. 세상에 외톨이인 것은 하나도 없으며 만물은 하늘의 법칙에 따라 서로 다른 것과 어우러지는데 어찌 나는 그대와 하나가 되지 못하는가? 보라! 산은 높은 하.. *글 속의 글 201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