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1008

*지금은 우파(右派)들이 뭉칠 때다!

지금은 우파(右波)들이 뭉칠 때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날이 갈수록궤계와 탐욕과 오만한 행동으로죄가 죄인 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비인간적인 모습은 짐승만도 못한저급하기 짝이 없는 행태로 변하여억압하며 공정과 정의가 바로 서지못하고 서서히 죽어가고 있을 뿐이다.이런 참담한 현실을 보면서주를 믿는 자들이 올바로 행치 않으면,멸망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선거를 앞두고 우파들이 다 같이 뭉쳐서 공산화가 되지않게 힘을 모아 승리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리라.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 4:12) 지금, 거대 야당의 횡포와 비겁함은 대통령 파면도 부족해 조기 대선을 치르기 전에 자신들의 대통령후보의 사법..

*습작<글> 2025.05.16

*부모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부모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어버이날을 맞아부모님께서 살아생전에자식들을 위해 희생하시며고생하시던 생각으로 좀 더 편하게 효도하지 못한 마음이슬프고 후회막급하기만 합니다.생활이 어렵고 힘들었어도 묵묵히참고 견디시며 사랑으로 돌보시던모습들이 잊을 수가 없답니다.가난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세상 것에 욕심 없이 사신부모님의 믿음과 사랑이 그립습니다. "항상 기뻐하라쉬지 말고 기도하라범사에 감사하라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누구나 사랑을 받고 은혜를 알지만 먼저 베풀려는 실천은 하지 못하고세월을 허송할 때가 많습니다."있을 때 잘 해"란 말처럼후회 없이 사랑하는 것이외롬과 고통이 줄어들고 기쁨이두 배나 생성되어 행복해지는평화로운 삶이 되..

*습작<글> 2025.05.07

*꽃보다 예쁜 아이들아! 건강하게 자라거라!

꽃보다 예쁜 아이들아! 건강하게 자라거라! 제103주년 어린이날을 맞아창조주가 되시고, 생명이 되신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지구촌에 사는 모든 아이들에게충만하게 임하시길 축복해요!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편 127:3) 꽃보다 더 예쁜 우리 아이들이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나부모님께 효도하며, 나라의큰 기둥이 되어 주께 영광을돌리는 삶이 되길 원해요!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저희 위에 안수하시고축복하시니라"(마가복음 10:16) 학교에서는 선생님께 칭찬받고친구들과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존중하며, 소통하여 다 함께꿈을 키워 나가는 탐구 속에희망을 품고, 도약할 줄 믿어요! "사랑하는 자들아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마땅하도다"(..

*습작<글> 2025.05.05

*꽃밭에서 童心을 찾다!

꽃밭에서 童心을 찾다! 하늘이 푸르고 지척에는 꽃들의 향연이 펼쳐져 마음이 먼저 달려갔다.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던 경치들이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것은 애꾸눈으로고난의 사월을 잘 견디었기 때문이리라.누구든지 고통을 당해 보지 않으면,삶의 감사함을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가 없을 것이다.가정의 달, 오월은 무엇보다도 영안이 밝아져 사물에 대한 분별력과주의 사랑을 본받아 특별히 가족들과이웃들에게 솔선수범하여야겠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영광의 아버지께서지혜와 계시의 정신을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

*습작<글> 2025.05.02

*부활의 소망을 갖자!

부활의 소망을 갖자! 인생은, 누구나 주검을 피해 갈 수 없을 뿐 아니라세상과의 마지막 관문이기도 하다.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태어날 때가 주어졌지만 언제 어느 때에 안개처럼 사라질지를도무지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다.이처럼 허무한 인생을 생각하면 슬픔뿐이지만 우리의 죄를 위해십자가에 달렸셨다가 사흘 만에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구원의 큰 기쁨과 소망이 넘쳐난다. "한 번 죽는 것은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 9:27-28) 따스한 봄햇살 속에 피어난도서관 옆의 작은 꽃들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할렐루야로 찬양..

*습작<글> 2025.04.23

*최후 승리를 얻기 위해

최후 승리 얻기 위해 고난 주간이 시작되어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생각하며 모든 것에 절제하며살아가려고 다짐했지만, 도무지생각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았다.세상의 것에 현혹되고 눈이 멀어전전긍긍하는 모습을 회개하며주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으로끝까지 구원의 길에서 탈락되지 않는최후 승리의 기쁨을 누려야 하리라."오! 주여! 긍휼히 여겨 주소서!" "믿음의 주요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예수를 바라보자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참으사부끄러움을 개의(介意)치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寶座) 우편에앉으셨느니라"(히브리서 12:2) 삼위일체가 되신 하나님께서죄악이 많은 세상을 사랑하사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셨다.예수님의 공생애 가운데많은 이적과 기사를 보이시며천국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

*습작<글> 2025.04.18

*요동치는 봄

요동치는 봄 2025년의 새봄은 온통 사방이안전한 곳이 없을 정도로 힘들어져우리의 삶이 더욱 각박해져 가고 있다.곳곳마다 인간의 부주의로 발생한큰 산불의 재해와, 말세의 징조처럼 느껴지는 태국의 엄청난 지진은소중한 생명들을 잃고 모두가 슬픔과 절망 속에 살아간다는 것이다.그뿐만 아니라 트럼프발 관세 폭탄으로세계는 까무러칠 정도로 요동치며내리막길로 치닫고 있어 걱정스럽다.우리나라도 방위비와 수출에 비상이 걸려 정부와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이 고비를 잘 극복해야 하리라 본다. "한 발 앞서라.모든 승부는한 발자국 차이이다"- 이병철 (1910-1987) 호는 호암.대한민국의 삼성 그룹 창업자.1938년 삼성 상회를 설림함.제일 제당, 제일 모직, 중앙일보등을 설림함. - 지구의 멸망이 가까워질수록인간들의 마..

*습작<글> 2025.04.11

*4월은, 생명을 살리자!

4월은, 생명을 살리자! 아직 꽃샘추위가 가시지 않고찬바람이 불 때마다 온몸을 오싹하게 움츠리기도 했다.그러나 앙상하게 죽은 줄로 알았던 화명 장미공원의 목련나무와 벚나무에도 하얀 꽃들이 피어나창조주 하나님께 새 생명 주심을환호하며 감사하고 있었다.작은 연못에 새봄을 맞아 바위로올라와 고개를 내민 거북이와연잎들이 물 위로 한 잎씩 떠오르니또다시 만나서 반갑다고 했다." 반가워! 모두들 죽은 줄로 알았는데 살아났구나""고난 후에는 부활이 있음을주의 말씀을 믿고 알 수 있어요""목련화야! 벚꽃아!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함께 감사하며 기쁨을 나누자꾸나!" 국가적으로 혹독했던 날들을 보내고생명의 등불을 켜는 4월이 시작되었다.막무가내인 거대 야당의 탄핵이란횡포로 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는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

*습작<글> 2025.04.02

*재난을 극복하자!

재난을 극복하자!우리의 삶은 작은 부주의로 인해되돌릴 수 없는 큰 재난을 겪는극한상황에 놓이기도 한다.이번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과영덕으로 삽시간에 불길이 옮아가마을이 전소되고, 인명피해가 많아 화마가 얼마나 무서운지 너무 안타깝기만 하다.그뿐만 아니라 산청과 울산도 강바람에동시다발로 산불이 나기도 했다.이 엄청난 재난을 당해 절망 중에 계신 이재민들에게 주의 말씀으로 힘을 얻어다시금 믿음과 소망으로 삶을 꾸리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바랄 뿐이다. "나 여호와가너를 항상 인도하여마른 곳에서도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같을 것이라네게서 날 자들이오래 황폐된 곳들을다시 세울 것이며너는 역대의 기초를 쌓으리니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修補)하는..

*습작<글> 2025.03.28

*봄의 소리를 들으며...

봄의 소리를 들으며... 올해는 봄이 오는 줄도 모를 정도로세파가 심하여 마음이 편치 않았다.자연은 창조주의 섭리대로 어김없이빙설을 녹여 움을 틔우고 꽃을 피워우리 곁에 찾아왔건만 감성이 메말라져 관심을 가질 수 조차 없을 정도였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심해 흐린 시야를 더욱 괴롭혔지만, 오랜만에 생태공원에 올랐다. 꽃샘추위가 누그러져 기온이 따뜻해지니앙상하던 산수유 가지마다 꽃망울이 터져봄의 소리로 희망을 속삭여 주었다."와우! 엄동설한을 이기고모두 살아났구나!""새 생명을 주신 주께 감사! 감사드려요!""일벌들과 서로 상부상조하여가을엔 풍성한 열매 맺길 바래요!""극심한 풍파와 괴롭히는 해충도 이겨 사랑으로 하나 되어 바라는 소망을 안겨 드리오리라!" "인생의 광풍은 아무리 심해도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

*습작<글>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