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소망 356

*너 근심 걱정 말아라(Be net Dismayed Whate'er Betide)/C. D. Martin

너 근심 걱정 말아라(Be net Dismayed Whate'er Betide) (시 91:4) /C. D. Martin,1904 /W. S. Martin, 19041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2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3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3 어려운 시험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아멘  할렐루야!!!성일을 통해 우리의 답답한 마음은주의 말씀으로 다시금 힘을 얻고 영혼에 만족함을 누릴 수 있답니다.세상에서 억울함을 당하고 낙심한모든 사람..

*나 어느 곳에 있든지(I can not Tell thee Whence it Came)/J. S. Brown

나 어느 곳에 있든지(I cam mot Tell thee Whence it Came)(요 14:27) /J. S. Browm .19th Century/L. O.Brown.19th Century 1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후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2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 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3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 맘에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4 주 예수 온갖 고난을 왜 몸소 당했나 주 함께 고난 받으면 면류관 얻겠네  할렐루야!!!죄악이 관영한 세상은 악에 치우쳐 영적인 분별력을 잃고 죄의 굴레에  살아가고 있습니다.불의한 판단을 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F. J. Crosby

나의 갈 길 다가도록(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딤후 4:7)  /F. J. Crosby, 1875/R. Lowry, 18751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2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3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

*송구영신(送舊迎新)

송구영신(送舊迎新)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려는 우리들은잘못된 자신의 모습을 회개하며새롭게 변화된 삶을 추구할 것이다.그러나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려애을 쓰지만 작심삼일도 못가서도루묵이 될 때가 비일비재하다.2024년 올 한해도 좌충우돌이 되는상반된 문제 속에서 괴로워하며살아온 시간들이 많았을 것이다.이제, 주께 우리의 죄악과 불의함을 회개하고 마음에 악한 사탄을 담대하게 물리쳐 성령 충만함으로 승리하는삶을 살아가야 하리라. "근신하라깨어라너희 대적 마귀가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삼킬 자를 찾나니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저를 대적하라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베드로전서 5:8-9) 우리가 힘든 시련을 통해 주시는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믿음을 가..

*습작<글> 2024.12.31

*저 들 밖에 한밤중에(The First Noel, the Angel Did Say)/Traditional English Carol

저 들 밖에 한밤중에(The First Noel, The Angel Did Say)(눅 2:8)  /Traditional English Caro/ W. Sandys' Christmas Carols, 1833Att by J. Stalmer, 18711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양 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후렴)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2  저 동방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3 그 한 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 오더니 아기 누우신 집 그 위에 오사 멈췄네 4 동방박사 세 사람이 새 아기 보고 절하고 그 보배합 다 열어서 세 가지 예물 드렸네  아멘  Merry Christmas!!! 죄악으로 얼룩진 세상을 구원..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2년 전 오늘, 하얀 눈이 내리던 아침의 풍경이 너무 좋아서 또다시 함께 성탄 축하를 하고 싶었어요.연변에서 데리고 온 사슴들에게선물을 달아 추위에 떨고 있는아이들에게 전하길 바라며'징글벨' 노래로 신나게동심의 세계로 Go! Go!"종소리 울려라종소리 울려우리 썰매 빨리 달려어서야 가자" "내가 걷는 길은험하고 미끄러웠다.그래서 나는 자꾸 미끄러져길바닥에 넘어지곤 했다.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내 자신에게 말했다."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하지만낭떠러지는 아니야"-링컨 - Merry Christmas!구세주가 나신 성탄의 평화와 기쁨이 온누리에충만하게 임하시길간절히 기도드립니다.고통과 슬픔이 있는 곳마다주의 위로하심으로 평안하며,상처 입고 괴로워하는 마음에기적의 치유함과..

*습작<글> 2024.12.20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자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자 어지러운 세상의 삶이 우리의 뜻대로 해결할 수 없는일들이 너무 많아 괴롭기만 하다.사방이 막힌 어려운 상황일수록평화를 주시는 하나님께 간구하여용서받고 구원받아야겠다.현재에 발생된 대통령의 계엄선포로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유민주주의가무너지는 것만 같아 너무 안타까웠다.얼마나 국정이 마비될 지경이었으면밤중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갑자기 계엄선포를 했을까? 가장 큰 원인들을 알아야 하리라.  그것은 바로 거대 야당인 만주당이내년 예산 분배법칙의 비겁한 횡포와,그들만의 방탄에 빠져 끝임없는 탄핵을 발사하며 정권의 팔 다리를 옭아 매여식물 정부를 만들었기 때문일 것이다.사회가 치안이 마비되어 마약자들과 간첩들이 활개를 치고 경제 계획이 추락된다면 미래 세대들의 안전과바라던 희망은 잃어갈 것이 뻔..

*습작<글> 2024.12.04

* 주 예수여 은혜를( Heart Longings)/Tr. by John. T. Underwood

주 예수여 은혜를(Heart Longing)(시 102:2)  /Tr. by T. Underwood, 1988?Andnymous1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에 주 성령을 부으소서 (후렴)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2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주사 날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타게 하옵소서 3 옛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던 그 믿음을 주옵소서 이 세상의 물결이 흉흉해도 날 평안케 하옵소서 4 주 예수여 완전한 주의 사랑 나 받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이 내 맘에 충만하여 날 기쁘게 하옵소서 5 내 마음에 임하신 주의 성령 늘 계실 줄 믿습니다 큰 은사를 나에게 부어주사 주 섬기게 하옵소서..

*가을이 영글어 간다

가을이 영글어 간다! 여름 한 철. 극심한 폭염으로 시달렸던산과 들녘에는 갈빛으로 물들었다.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짬을 내어 파랑새다리 넘어 생태공원으로 산책을 하였다.데크로드를 따라 오르니 강물이햇살을 받아 보석처럼 반짝이고파아란 하늘은 한 점 부끄럽 없이성실하고 깨끗하게 살아라고 했다.소나무들의 청청함은 떨어지는나뭇잎들 사이에서 더욱 돋보였다.아기들을 보행기에 태운 엄마들이힘든 줄도 잊고 가파른 산책로에 올라멋진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었다.모두들 영글어 가는 가을의 열매처럼꽃과 같은 아기들이 튼실하게 성장하여 나라의 큰 기둥이 되길 원했으리라. "가정은 도덕의 학교이다.가정에서의 인성 교육은 중요하다"-페스탈로치(Pestalozzi, 스위스1746. 1. 12-1827. 2. 17)교육가. 루..

*습작<글> 2024.11.08

*힘들어도 감사하며 살자!

힘들어도 감사하며 살자! 위태로운 세상을 바라보면하루라도 편안할 날이 없다.보고 듣는 모든 것들이 교만한인간들의 빚어낸 결과물이기도 하다.어렵고 힘들어도 생명을 사랑하며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막중한 책무이다.하지만 서로 대적하며 욕심에 치우쳐창조주의 질서에 위배되어 갈 뿐이다.우리 모두가 원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 비참한 전쟁을 멈추고, 서로 화해하여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 "모두 자신의 행복을 바란다.하지만, 기술적으로 하나가 된오늘날의 세계에서는,자신의 행복을 바라더라도 남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과 하나가 되지않는 한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러셀(Russell, 영국.1872. 5. 18-1970. 2. 2)사상가. 철학자. 사회평론가.수학자로서 출발하여 기호논리학을 ..

*습작<글>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