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을 택하여 쓰시는 하나님 보통 사람들을 택하여 쓰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고린도전서 1:27) 성경에는 보잘 것 없고, 약하고, 평범한 한 사람이 세상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예가 수없이 많다. 성서는 하나님께서 인류역사 한 가운데 그분의 .. **묵상 2014.12.10
하나님의 택하심 하나님의 택하심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시편 16:5) 1809년은 행운의 해였다. 물론 당시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오로지 역사만이 사실을 알려줄 뿐이다. 1809년을 살았던 사람들은 모두 나폴레옹이 관심이었다. 똑같은 시기에 .. **묵상 2014.11.20
*순백한 마음의 비결 - 낙엽이 떨어져도 새들의 먹이감은 걱정이 없어야 될텐데....- 수목원- 순백한 마음의 비결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8) 젊은 목사가 탄광촌을 방문했을 때, 어느 탄광에 안내되었다. 어둡고 지저분한 길을 걷다가 그는 시커먼 석탄더미 .. *글 속의 글 2014.11.18
*군중 속에서 길을 잃지 마라 군중 속에서 길을 잃지 마라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시편 50:1) 일출, 일몰, 하나님이 있으라고 말씀하신 이후 지구는 지금까지 수없이 회전해 왔다. 그리고 모든 지구의 회전은 그의 명령에 의해 이루어진다. 지구상.. *글 속의 글 2014.11.15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 - 주인은 호박을 가을 햇살에 누렇게 익혀 씨앗을 남기는 것일까요?? -궁금이-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 "너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 할지니라" (신명기 26:11) 과일 좌판대나 식료품점 앞에 놓여있.. *글 속의 글 2014.10.23
*어디론가 가고 있는 여성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랄라라~' -두 제자 -<거실의 액자 찰칵! ^O^> 어디론가 가고 있는 여성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야고보서 4:8) 지금 어디론가 가고 있는 저 여성은 행복하다.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곳에.. *글 속의 글 2014.10.02
여름철의 연습 여름철의 연습 "내 마음이 좋은 말로 왕을 위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필객의 붓과 같도다" (시편 45:1) 일 년 중 가장 축복 받은 계절은 곧 다가올 우리의 모든 수고가 소담스런 결실을 맺는 늦여름이 아닐까.... 나는 지금 내 어머니께서 당신 자신을 취한 축복의 노래라고 말씀하.. **묵상 2014.10.01
*세상을 헤쳐 나가는 평범한 지혜 - 주여! 마음의 죄악들을 소멸시켜 주옵소서! - 세상을 헤쳐 나가는 평범한 지혜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시편 34:15) 하나님이 "안 된다"라고 말씀하실 때 그것이 반드시 징계나 거절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단지 그대로 행로.. *글 속의 글 2014.09.27
*삶의 거룩한 순간들 삶의 거룩한 순간들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요한1서 4:9) 삶은 거룩한 것이다. 우리들의 날들, 시간들, 순간들, 모두 거룩하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목적에 따라 창조하셨는지에 대하여 시적으로 아름답게 묘사하는 것으로 .. *글 속의 글 2014.09.17
사랑, 모든 감각 속에서 지켜지는/토머스 아켐피스 사랑, 모든 감각 속에서 지켜지는 /토머스 아켐피스 사랑, 그 존재 하나만으로도 세상의 모든 짐을 가볍게 해준 최상의 선 내 사랑을 지켜보네, 잠들 때까지 나 피곤하여도 지치지 않으며 불편할지언정 강요받진 않네. 사랑, 그것은 진실하고 부드럽고 강하며 충실하고 신중하고 오래 참.. **시의 나라 201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