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히 쉴 곳/찰스 스펄전 - 주여! 죄인을 품어 주시사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 내가 편히 쉴 곳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r rest. 세상의 즐거움, 헛된 영화, 인생의 거짓에 지쳐 있습니까? 진정한 기쁨.. **만남의 시간 2015.04.01
*주 예수 나귀 타고(When His Salvation Bringing/J.King 주 예수 나귀 타고 (When His Salvation Bringing) (마 21:5-9) /J. King.1830 /B. Tours. 1872 1 주 예수 나귀 타고 시온성 드실 때 수많은 아이들이 호산나 외쳤네 그 열성 보실 때에 주 받아 주시고 그 환영하는 소리 참 기뻐하셨네 2 저 하늘 보좌 위에 주 앉아 계셔도 이 세상 모든 우리 늘 사랑하시네 그 사랑받은 우리 주 앞에 나와서 그 깃발 아래 모여 호산나 부르세 3 주 예수 믿는 우리 주 찬송 안하면 돌들도 입을 열어 호산나 부르리 이 혀로 찬송해도 늘 부족하오니 온 맘과 정성 드려 주 찬송하리라 아멘 할렐루야!!! 봄의 햇살은 베란다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화분에 심겨진 식물들에게 호산나!를 외치고 있기도 해요. 항상 그 자리에 심겨져 용기를 .. *찬송가의 가사 2015.03.29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Have you Failed in Your Plan /B.B. Mckinney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Have you Failed in your Plan) /B. B. Mckinney 1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고된 일하다가 힘을 얻으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널 지키며 인도하시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2 네가 어둠 속을 걸어갈 때에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참 평안을 네게 주시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3 네가 부활의 주 따라 가려면 그 손 못자국 만져라 네가 주 안에서 길이 살리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4 너의 죄악의 짐 무거울 때에 그 손 못자국 만져라 마음문 열고서 주를 모셔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할렐루야!!! 단비의 사랑을 흠뻑 맞은 가냘픈 새싹들이 하루가 다르게 하늘을 향해 꿈을 펼치며 희망을 속.. *찬송가의 가사 2015.03.22
너무 작은 심장/장 루슬로 너무 작은 심장 /장 루슬로 작은 바람이 말했다. 내가 자라면 숲을 쓰러뜨려 나무들을 가져다주어야지. 추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빵이 말했다. 내가 자라면 모든 이들의 양식이 되어야지. 배고픈 사람들의. 그러나 그 위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작은 비가 내려 바람을 잠재우고 빵.. **시의 나라 2015.03.19
춤/오리아 마운틴 드리머 춤 /오리아 마운틴 드리머 나는 당신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내 손바닥에 삶의 불꽃을 쓴 초대장을. 내게 보여 달라, 아픔 속 아픔으로 나선형을 그리며 떨어지면서도 당신이 당신의 가장 깊은 바람을 어떻게 따르고 있는가를. 그러면 내가 날마다 어떻게 내면에 가닿고, 또한 바깥을 향해 .. **시의 나라 2015.03.16
그리스도를 위한 일 그리스도를 위한 일 "(주는)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시편 145:16) 다른 일과 본질적으로 구별되는 크리스천의 일이란 없다. 이 세상에 기독교적인 일 자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궁창을 청소하는 일에서부터 설교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크리스.. **묵상 2015.03.13
고치고 싸매시는 주님 고치고 싸매시는 주님 (시 147: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He heals the brokenhearted and up their wounds. 하나님께서는 고치시는 분입니다. 낙담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일으키십니다. 세상의 지도자와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낮춤으로 위대해지셨습니다. 가장 높으신 .. **만남의 시간 2015.03.10
*자비와 은혜의 손 자비와 은혜의 손 (시61:3)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For you have been my refuge, a strong tower against the foe. 사람들은 쉽게 배반합니다. 좋은 옷을 입었을 때는 잘 아는 친구라고 가까이 하지만, 누더기를 입었을 때는 눈을 내리깝니다. 베풀어 줄 때는 친밀한 .. *글 속의 글 2015.03.06
신기한 일도 다 있지 신기한 일도 다 있지 /김경진 목사 아빠 고래가 아기 고래를 데리고 선탠을 하러 나왔다. 고래의 등이 새카만 것을 선탠 때문이라나. 어쨌거나 등허리로 물을 쭉 뿜으며 헤엄을 치고 다니니 작은 고기들을 얼씬도 못한다. 갑자기 아들이 "아빠는 정말 덩치가 크고 힘이 세요. 아빠가 한번 .. **寓話集 2015.03.05
내게 있는 것을 잘 사용하게 하소서/월리엄 버클레이 내게 있는 것을 잘 사용하게 하소서 /월리엄 버클레이 신이여, 나로 하여금 나의 생명을 당신께서 내게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게 도와주소서. 나의 능력을 다른 사람을 위해 쓰게 하심으로 남을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유익케 하옵소서. 내가 가진 물질로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목적이 아니.. **시의 나라 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