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글 속의 글

*군중 속에서 길을 잃지 마라

샬롬이 2014. 11. 15. 13:25

 

 

 

 

군중 속에서 길을 잃지 마라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시편 50:1)

 

 

 

 

일출, 일몰, 하나님이 있으라고 말씀하신 이후

지구는 지금까지 수없이 회전해 왔다.

그리고 모든 지구의 회전은 그의 명령에 의해 이루어진다.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존재들은

그의 권위 아래에 있다.

강하며 참되신 권좌의 하나님은

자신의 의지를 말씀하셨으며, 매일 그것을 실행에 옮기신다.

 

하나님을 이러한 우주적인 규모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하찮은 존재처럼 쉽게 무시될 지도 모른다.

이 지구에는 60억이상의 인간들이 모여 살고 있다.

하루 동안 발생하는 삶의 경험들을 상상해 보라.

그러나 사람들 속에서 길을 잃지는 말라.

당신은 개인이다.

당신은 항상 그의 시야와 가슴 속에 머무르고 있다.

 

해가 뜨고 나서 질 때까지

그리고 밤 동안 내내 모든 세상만사가

전능전능하신 그분의 손에 의해

돌보아지고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가져라.

오늘 그대에게 주어진 삶을 그로부터 받은 선물로 받아들이라.

그러한 사실에서 배우고, 느끼고, 존경하며 행동하라.

어느 곳에 향하든 그를 찬양하라.

 

- 피터 월러스 <시편 저자가 오늘 당신에게 하는 말> -

- <묵상 365> 중에서 -

 

 

 

 

  아직 단풍잎들이 다 떨어지지도 않은 날들인데

윗쪽으로는 벌써 첫눈이 내려 살얼음으로 변해 노면이 미끄럽게 되어

자동차들이 서로 방향을 잃고 부딛혀 피해를 입기도 했다네요.

조금이라도 부주의하면 큰사고를 낼 수 있는 위기를 맞기도 하지요.

어떤 길이든 우리들이 가야할 길에

방심하는 행동으로 인해 이루어지는 산물은 

때로는 엄청난 결과물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요즘, 우리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섬, 독도를 두고

일본제국주의 자들은 아직까지 굶주린 사자처럼 자신들 것으로 삼키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요행술를 부리며 우리들을 무시하며 덤벼들기도 해요.

우리의 역사적인 자료들로 이미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것을 밝혔지만

그들의 버릇없는 야심은  콧대만 높아가고 있으니...(우째해 볼꼬!..)

이때일수록, 어린이들과 젊은이들, 노년에 이르기까지

나라사랑하는 애국심을 발휘하여 정당하게 그들의 야만적인 행동을

당당하게 고쳐주고, 함부로 짓밟는 일이 없게

이순신장군의 명량대전의 면모를 심사숙고하게 대처하여 

후세에 부끄러움이 없는 우리들의 자존심을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만~세!!!

 

 '군중 속에서 길을 잃지 마라'는 오늘 묵상의 제목처럼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가 침체되고 나아갈 방향을 잃어서는 안 될 것이예요.

오늘도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 개인으로 부르사

맡은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그 분이 부르시는 그 순간까지

남은 여생을 방황하지 말고 올바른 길을 걸어 그를 찬양하며

어두운 세상에 빛과 소금의 명령을 준행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가 있어야 하오리라.~~

 

사랑하는 님들 이여!!!

우리의 소중한 것을 빼앗기에 혈안인 침범자들에게

다시는 가슴 아픈 수모를 겪지 않도록

용기있는 마음을 모아 나라를 수호하는데 대처하기로 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언제나 함께 하시어 크고 놀라운 힘을 더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주의 말씀과 가벼운 운동으로

영과 육이 활기찬 나날이 되시옵길 바래요!!! ^o^

 

임마누엘!!!

샬~~~~~~~~~~~~~~~~~~~~~~~~롬!!! ^^*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독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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