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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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합시다!<동영상및 사진>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합시다! 올해는 식목일이었지만 나무 한그루 심지 못해 마음이 심히 편치 못했다. 그렇다고 해마다 나무를 심는 것은 결코 아니다. 동네 주변에도 이른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주던 매화꽃을 만날 수 있었다.그러나 올해는 주변 정리한다고 오래된 매화나무랑 대추나무, 산수유나무,살구나무까지 그루터기만 남겨두고 모두 잘려져 있었다. 일조량이 부족한 이유 때문이기도 했지만 괜히 만날 수 없는 영원한 이별인 것 같아서 자꾸만 코끝이 찡해지기도 했다. 해마다 창문아래 노랗게 반짝이며 별꽃을 피우던 산수유나무도 볼 수 없으니 허전한 마음이 가득찼다. 오래된 나무가 주는 혜택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지만... 어쩔 수 없이 발만 동동.... "나무들아! 계절마다 좋은 것만 아낌없이 공급해 주어 너무..

*습작<글> 2019.04.05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Nobody Knows the Trouble I've Seen)/Negro Spiritual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Nobody Knows the Trouble I've Seen) (시 32:7) /Negro Spiritual /Negro Spiritual 1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후렴)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2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 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오 주여 3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저 마귀 유혹 합니다 오 주여 나 승리하게 합소서 오 주여 할렐루야!!! 거룩한 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