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찬송가의 가사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Nobody Knows the Trouble I've Seen)/Negro Spiritual

샬롬이 2019. 2. 24. 09:08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Nobody Knows the Trouble I've Seen)

(시 32:7)

 

 

/Negro Spiritual

/Negro Spiritual

 

 

1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후렴)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2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 일 당합니다 오 주여

 나 심히 괴롭습니다 오 주여

 

3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 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저 마귀 유혹 합니다 오 주여

 나 승리하게 합소서 오 주여

 

 

할렐루야!!!

 

거룩한 성일 아침이예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다해

 경배드리며 주의 말씀을 받아

위로함과 기쁨으로 새로운 힘을 얻어

삶의 길이 소망으로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올해도 희망을 기다리는

새봄이 다가오지만...

우리들의 형편은 곳곳마다

경제난으로 침체에 빠져 

점점 살기가 힘겹기만 하지요.

또한 미세먼지까지 괴롭히고 있으니

생명을 위협하는 삶의 현장이

갑갑한 굴레에 갇혀있는 것만 같아요.

 "오! 주여!

불쌍히 여기사

구원하여 주소서!"

 

무엇보다도 이번 주간은

온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입니다. 

막다른 기로에 놓인 북한이

 속임수없이 완전한 비핵화를 

꼭!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이전과 같이 밀고 당기며 허풍만 떨다가

끝나는 회담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할 뿐입니다.

"북한의 핵도 확실히 소멸되고...

억눌린 자유와 인권도 보장되길.."

 

사랑하는 님들 이여!!!

우리의 삶이 희망이 없고

죽음과 같은 슬픔과 고통이

걷잡을 수 없이 닥쳐올 때,

절망에 빠져 자포자기 상태에 있지 마시고

오직 소망이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마음 속의 울분을 간절한 기도로

십자가 앞에 쏟아 내어 보십시오.

소망이 되신 주님께서는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다시금 더 좋은 길로

놀랍게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아울러 나라 전체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큰일꾼인 야당의 대표을 뽑는 일에도

자신의 사리사욕보다 국민의 삶을 위해

헌신하는 인물이어야 될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사상를 물리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직하고 철두철미한 인물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일들이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시어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임마누엘!!!

샬~~~~~~~~~~~~~~롬!!!^^*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저 마귀 유혹합니다 오 주여

나 승리하게 합소서 오 주여

그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3절)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셀라)

(시편 32:7) 

 

- 주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원하며...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