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69:30-31)을 통한 매일묵상 시편을 통한 매일묵상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시편 69:30-31) 한국전쟁이 낳은 일화 중에 '노래하는 해병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의 .. *글 속의 글 2015.06.25
*그대 있음에/질리언 크루즈 "지 땜시로 놀랐나 보네에~우야누! 미안해유!"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니 표창장감이요! 와우!" "뭐 한 게 있다고에..노랑새가 맘에 들어서 그냥...콧방귀 끼었지라...우훗!" "사랑은 국경이 없다더니...역시...콧심이 세군요. 야호!트랄라!" <생명 살리기 본부> 그대 있음에 /질리언 크.. *글 속의 글 2015.06.25
*하나님의 눈/찰스 스펄전 하나님의 눈 (시 139:9~10)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If I rise on the wings of the dawn, if I settle on the side of the sea, even there your hand will guide me, your right hand will hold me fast. 내가 어디 있더라도 하나님.. *글 속의 글 2015.06.23
*너에게로 다시/번즈 너에게로 다시 /번즈 오, 내 사랑은 6월에 갓 피어난 붉고 붉은 한 송이 장미. 오, 내 사랑은 아름다운 선율. 곡조에 맞춰 달콤하게 흐르는 가락. 나의 귀여운 소녀여, 그대는 정녕 아름답구나. 나 이토록 깊이 너를 사랑하노니 바닷물이 다 말라버릴 때까지 한결같이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 *글 속의 글 2015.06.20
*시편(105:40)을 통한 매일묵상 시편을 통한 매일 묵상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 또 하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케 하셨도다" (시편 105:40) 수세식 화장실과 욕조와 샤워 시설 정도는 요즘 필수 품목이지만, 지금으로부터 100여 전 전만 해도 유럽의 일부 왕후장상이 아니면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것들입니.. *글 속의 글 2015.06.20
*시편(107:6)을 통한 매일묵상집 시편을 통한 매일 묵상집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시편 107:6) 이용설 박사가 통속의학 강연회에서 '장통'(臟痛)에 관해 말하면서 통증이 유용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고통은 주의하게 하고 안정을 요구합니다." 만일 .. *글 속의 글 2015.06.19
*소네트 29 /셰익스피어/피천득 옮김 소네트 29 /셰익스피어 운명과 세인의 눈에 천시되어, 혼자 나는 버림받은 신세를 슬퍼하고, 소용없는 울음으로 귀머거리 하늘을 괴롭히고, 내 몸을 돌아보고 나의 형편을 저주하도다, 희망 많기는 저 사람, 용모가 수려하기는 저 사람, 친구 많기는 그 사람 같기를. 이 사람의 재주를, 저 .. *글 속의 글 2015.06.17
소네트 30/셰익스피어/피천득 옳김 소네트 30 /셰익스피어 감미롭고 고요한 명상의 궁전으로 지난 옛일의 기억을 불러 올 때면, 나는 갈구하던 모든 것들을 갖지 못함을 한숨짓고, 귀중한 시간을 낭비한 옛 비애를 새삼 애탄하노라. 그리고 죽음의 끝없는 밤 속에 숨어 있는 벗들을 위하여 메말랐던 내 눈을 눈물로 적실 수 .. *글 속의 글 2015.06.15
*마른땅에 냇물 같은 은혜/찰스 스펄전 마른땅에 냇물 같은 은혜 (사32:2)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Each man will be like a shelter from the wind and a refuge from the storm, like streams of water in the desert and the shadow of a great rock in a thirsty land. 부.. *글 속의 글 2015.06.13
*시편(55:6-7)을 통한 매일묵상 시편을 통한 매일묵상 "나의 말이 내가 비둘기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 (55:6-7) 『탈무드』에 보면 하나님이 처음 세상을 만드셨을 때에 새에게는 아직 날개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새가 하나님을 찾아가서 적으로부터 자신.. *글 속의 글 201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