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땜시로 놀랐나 보네에~우야누! 미안해유!"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니 표창장감이요! 와우!"
"뭐 한 게 있다고에..노랑새가 맘에 들어서 그냥...콧방귀 끼었지라...우훗!"
"사랑은 국경이 없다더니...역시...콧심이 세군요. 야호!트랄라!"
<생명 살리기 본부>
그대 있음에
/질리언 크루즈
난 무엇인가 믿을 것이 필요했었죠.
그대는 그대의 눈으로 나를 감동시켰고
나는 그것을 믿었지요.
나는 누군가 믿을 사람이 필요했었죠.
그대는 자신을, 자신의 꿈을 나눠 주었고
나는 그것을 믿었지요.
그러나 내게 진실로 필요했던 것은
나 자신을 믿는 것이었죠.
그대는 나를 그대 마음 속으로 데려가
우리가 함께했던 사랑으로써 나를 도와 주었지요.
그리고 그대 있음에
나는 살아가고 있고, 감동 받으며
무엇인가를 믿고, 누군가를 믿고, 나 자신을 믿지요.
그대 있음에.
"
"그대는 나의 희망!..항상 그대를 사랑하오!..."
"콧방귀 덕분에 포수에게 잡히질 않고 희망의 나래를 펼 수 있다오"
"오! 사랑이여! 그대 없이는 한 시도 살 수 없다오!"
" 삼팔선 넘어까지 우리의 사랑을 전달하기로 해요~~오! 통일이여!!!"
<통일을 향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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