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2 (안식일의 찬송 시) < 볼리비아 女선교사님께서 선물로 주셨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작품이다. 세밀한 금속조각가의 손길이 느껴지며 기독교가 불모지인 그곳 산악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의 눈물이 보인다.그리고 세상을 향한 주님의 사랑의 눈물이 ...... > 시편 92 (안식일의 찬송 시) 지존.. *글 속의 글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