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初心)을 잃지 말자! 험악한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겹고 어려워도 우리의 맡겨진 모든 일에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시작과 끝마무리가 잘 될 것을 믿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처음으로 마음먹고 다짐한 것을 변해질 때가 부지기수다. 왠냐하면 높아질수록 자기의 사명을 잊고 교만해져 위선적인 사고로 전략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초심을 잃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다간 신임보다 불신에 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땅 위에는 크고 작은 길이 많이 있다. 그러나 모두 목표하는 곳은 같다. 하지만. 마지막 한 걸음은 자기 혼자서 가야 한다" - 헤세(Hesse,독일의 소설가, 시인, 1877. 7.2~ 1962. 8.9) 1946년 노벨 문학상 받음. - 어제는 20대 대통령 선거를 마치고 각 방송국마다 개표방송을 하였다.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