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마 17:17) 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마 17:17) 어느 잡지에 실렸던 만화의 내용입니다. 기상의 악화로 비행기가 바다에 불시착하게 되었습니다. 세 개.. **예수님 말씀 365 2019.04.16
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마 11:25) "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 11:25) 주님께서는 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깨끗한 믿음을 가진 겸손한 사람들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용하여 세.. **예수님 말씀 365 2019.04.15
예수님 말씀(마11:23)을 통한 묵상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내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상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마 11:23) 프랑스 하면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파리, 나폴레옹, 루브르 박물관 등 많은 것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프랑스 사람.. **예수님 말씀 365 2018.04.28
*예수님 말씀(막 6:4)을 통한 묵상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막 6:4) 심리학에 '고착'(fixation)이란 말이 있습니다. 손가락을 빨 나이가 지났음에도 계속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하는 아이와 같은 상태를 '고착'이라고 말합니다. 신.. **예수님 말씀 365 2018.04.26
*예수님 말씀(눅 11:34-35)을 통한 묵상 "내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눅 11:34-35) 하루는 김구 선생님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셨습니다. 관상학적으로 볼 때 임시정부를 맡을 만한 점이 하.. **예수님 말씀 365 2018.04.25
예수님 말씀(마 23:37)을 통한 묵상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닭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게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마 23:37) 이 사람은 열 아홉 살 때 천연두에 걸렸습니다. 스무 살 때는 늑막염에 걸렸습니.. **예수님 말씀 365 2018.04.24
*예수님 말씀(마11:29)을 통한 묵상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마 11:29) 현대인들은 어느 시대에도 누려 보지 못한 물질적인 풍요와 편리함을 맛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더욱 풍성한 식탁과 .. **예수님 말씀 365 2018.04.21
예수님 말씀(마13:30)을 통한 묵상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 13:30) 수만 명의 북한 주민들이 먹을 것이 없어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북한 지도층은 김정일 주석직의 공식 승계를.. **예수님 말씀 365 2018.04.19
예수님 말씀(마12:41)을 통한 묵상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마 12:41) 1912년 4월 14일은 세계 최대의 해난 사고가 발생한 날입니다. 1만 6천 톤급의 거대한 여객선 타이타닉 호가 22노트의 속력으.. **예수님 말씀 365 2018.04.17
예수님 말씀(마23:27)을 통한 묵상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7) 어느 마을에 거대한 참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마을 사람들의 자랑거리였습니다. 그것은 마을 사람들.. **예수님 말씀 365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