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마12: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마 12:45) 북한의 부수상을 지냈던 강양욱은 원래 목사였으며, 평양 신학교에서 교편까지 잡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던 사람이 공산 .. **예수님 말씀 365 2019.05.14
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요 10: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 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 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요 10:1-2) 젊었을 때부터 힌두교에 심취해 있다가 어떤 자매의 전도로 그리스도인이 된 유명한 교수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 .. **예수님 말씀 365 2019.05.09
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 5:48) 자식은 부모를 닮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진리를 역설적으로 그린 김동인의 소설 『발가락이 닮았네』에는 자신을 닮은 자식을 원하는 아버지의 애절함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 아버지이신 하나님.. **예수님 말씀 365 2019.05.07
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요 17:11하)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 17:11하) 베트남은 군사력의 열세 때문에 패망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 최강 미국의 자존심을 걸고 첨단 무기를 동원했으며 물자면에서도 월맹군보다 월등했습니다. 진짜 이.. **예수님 말씀 365 2019.05.06
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눅 2:49)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눅 2:49) 어느 주일이었습니다. 두 친구가 뉴저지 주 칼드웰 거리를 걷다가 교회 앞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우리 이 교회에 가서 주일 예배를 드리자.".. **예수님 말씀 365 2019.05.03
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요 9:4) "때가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 9:4) 영화 '부두'(On the Waterfront)는 맨해튼에서 건너다 보이는 호보큰을 배경으로 촬영한 명작입니다. 이 영화는 노동을 인간다운 삶을 위한 신성한 것으로 그리고 있으며, 실직 .. **예수님 말씀 365 2019.05.01
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막 13:13)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막 13:13) 로마 제국이 기독교에 가한 십여 차례의 박해중에서 마지막 사건은 가장 포악한 것이었습니다. 이 박해는 A.D 303년 2월 23일 종료 축제와 더불어 단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엄.. **예수님 말씀 365 2019.04.30
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마 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 10:34) 미얀마에서 선교사로 눈부신 활약을 한 저드슨은 신학교를 졸업할 당시 어느 큰 교회의 부목사로 초빙되었습니다. 친구들과 가족들은 부러움과 기대에 찬 시선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해외 선교에.. **예수님 말씀 365 2019.04.27
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마10:32-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 10:32-33) 루마니아의 푸로레스코 목사님은 공산당에게 잡혀 지독한 고문을 받았지만 조금도 굴.. **예수님 말씀 365 2019.04.18
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요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 8:34) 샐리와 쟈니 남매가 할아버지 댁에 놀러갔습니다. 쟈니는 할아버지의 헛간에서 예쁜 새총을 발견했습니다. 신이 난 쟈니는 새총을 이리저리 만지고 놀다가 그만 할머니께서 아끼시는 오.. **예수님 말씀 365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