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28:1~9 (도움 간구) - 흘러 내리던 강물이 얼어 여인의 형상을 만들었어요. 흔들리던 갈대가 넘어지면서 여인의 얼굴을 내리쳤지요. 고통스러웠지만... 그녀의 엄지손가락은 어떤 상황에서도 담대하게 할렐루야!를 말하는 것 같았어요! 오! 주여! 주를 찬양하나이다.- <믿음의 용기> <도움 간구> 시 28:.. *글 속의 글 2016.02.16
*워크맨 효과 워크맨 효과 우리는 왜 헤드폰으로 음악 듣는 걸 굉장히 좋아할까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정확히 말하기란 불가능하다. 최초로 헤드폰을 발명한 사람이 누군지에 대한 풀릴 길 없는 불확실성은 오늘날에도 여전하다. 어쨌든 전화기와 라디오가 등장한 이후 또 하나의 제품이 출현했다. 사.. *글 속의 글 2016.01.30
*강하고 위대한 손/김경진 목사 강하고 위대한 손 /김경진 목사 (빌라델비아 교회, 캐나다) 점심을 먹고 나니 할 일이 없는지 우리에 들어앉은 원숭이들끼리 쓸데없는 소리로 시끌했다. 한 녀석이 방귀를 픽- 뀌자 모두 낄낄대고 야단이었다. 그때 한 녀석이 자기 손을 가리키면서 "야, 나도 왕년에 좀했지만 진짜로 가라.. *글 속의 글 2016.01.12
*사랑으로 오시는 성령님/찰스 스펄전 사랑으로 오시는 성령님 (왕상 19: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After the earthquake came a fire, but the LORD was not in the fire, And after the fire came a gentle whisper. 예배를 드릴 때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큰 소.. *글 속의 글 2016.01.07
*날마다 새로운 은혜/찰스 스펄전 날마다 새로운 은혜 (살후 1:4)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Among God's churches we boast about your persverance and faith in all the persecutions and trials you are enduring. 하나님의 사람도 시험을 받습니다. 그.. *글 속의 글 2016.01.05
*잠언(31:30-31)을 통한 매일 묵상집/댄. 낸시 딕 잠언(31:30-31)을 통한 매일 묵상집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잠언 31:30-31)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았습니다. 벽난로에 불이 지.. *글 속의 글 2015.12.29
*살아 계신 예수님/로버트 스트랜드 축 성 탄 구 주 성탄절을 맞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땅에 있는 모든 나라마다 기쁨과 평화를 누리시어 새해 에는 더욱 행복하소서~~ Wishing you happiness at Christmas!!! and the coming new year!!! 살아 계신 예수님 "갑자기 그 천사와 더불어 많은 하늘 군대가 나타나서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였다... *글 속의 글 2015.12.25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로버트 스트랜드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하여 마리아가 노래하였다. "내 마음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영혼이 내 구주 하나님을 높임은 주께서 이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할 것입니다" (누가복음 1:46-48) 한 외과 잡지는 숨돌릴 틈도 없이 .. *글 속의 글 2015.12.23
*잠언(29:20)을 통한 매일 묵상집/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매일 묵상집 "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잠 29:20) 몹시 붐볐습니다. 부인은 백화점에서 당황해서 서 있었습니다. 남편은 특정한 면도기를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남편을 위해 그 면도기를 사다 주어야겠다고 .. *글 속의 글 2015.12.22
*크리스마스/김경진 목사 크리스마스 /김경진 목사 (빌라델비아 교회, 캐나다) 12월이 되니 산동네마저 시끌시끌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산에 사는 짐승에게 12월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12월이면 이렇게 야단인가. 짐승들에게야 추운 겨울이고 먹을 게 없어 고통당하는 계절일 뿐인데, 시끄러운 소리에 신경이 거슬.. *글 속의 글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