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길에 만난 迎春花!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새로운 봄! 누구나 봄을 노래하며 부푼 희망을 가슴에 품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안주하지 않고 주어진 목표를 향해 전심전력을 다해 달려가기도 한다. 추운 겨울동안의 두꺼운 옷을 벗고, 새롭게 미래를 향해 수시로 정신을 차려 영의 양식도 채우고자 힘을 쓰야겠다. "기회는 자기를 웃게 만들 줄 아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미소를 보내는 숙녀다. 쇠가 달아 있을 때에 두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보다 좋은 것은 쇠를 두들겨서 달구는 것이다" - 헤밍웨이(Hemingway, 1899. 7. 21~1966. 7. 2.) 미국의 소설가, 시인, 1954년 로 노벨문학상 수상, - 세상에서 병마로 고통당하는 일들과 억울하게 상처 입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깨끗하게 치유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