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약속/찰스 스펄전 "가뭄에도 뿌리깊은 산사과나무의 풍성한 열매로 올해의 겨울은 걱정이 없어 보이네요!" "와우! 하나님께서 나무에게 행하시는 축복이 우리들의 축복이니깐요! 쿵짝짝~ 짹짹~" <참새와의 대화> 축복의 약속 (히 6:14) 내가 받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 *글 속의 글 2015.07.18
*날마다 복 주시는 주님/찰스 스펄전 날마다 복 주시는 주님 (엡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In order that in the coming ages he might show the incomparable riches of his grace, expressed in his kindness to us Christ Jesus.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에게 일상.. *글 속의 글 2015.07.15
언젠가는 사라질 세상 것/찰스 스펄전 언젠가는 사라질 세상 것 (삿 18:24) 미가가 이르되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무엇이냐. He replied, "You took the gods I mads, and my priest, and went away. What else do I have?"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위안이 되는 것들도 우리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입니다. 하나.. **만남의 시간 2015.06.16
*축복의 약속/찰스 스펄전 축복의 약속 (히 6:14)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I Will surely bless you and give you many descendants.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뜻대로 행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옳지 않은 일은 결코 하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반드시 너에.. *글 속의 글 2015.06.10
죽음을 넘어선 희망/로버트 스트랜드 죽음을 넘어선 희망 /로버트 스트랜드 시인 알프레드 로드 테니슨이 80세 때의 일입니다. 그는 영국의 앨드워스에 있는 자신의 여름 별장에서 화이트 섬에 있는 겨울 별장으로 자신의 거처를 옮기고 있었지요. 배가 대륙을 떠나 직진해서 지나갈 때 테니슨은 모래톱을 거슬러 사납게 파도.. **영혼의 친구 2015.06.03
우정의 조각 이불 우정의 조각 이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 15:14) 새 도시로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독감에 걸려 자리에 눕게 되었다. 증조 할머니께서 자투리 천으로 누벼서 손수 만드신 조각 이불을 덮고 누워 자기 연민에 빠져 옛 친구들을 그리워하였다. 그러.. **묵상 2015.03.18
우리의 위로자 우리의 위로자 /찰스 스펄전 (요 14: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I Will not leave you as orphans; I Will com to you.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우리처럼 보통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은 큰 위안이 됩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를 .. **만남의 시간 2015.02.19
언제나 나를 반기는 친구 언제나 나를 반기는 친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고린도후서 6:18) 보통 사람들에게 있어서 진리가 충만하고 완벽한 절대 정직의 표상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건은 참으로 놀라운 경험이다. 그것은 마치 불의가 팽배하여 소.. **묵상 2014.11.26
*군중 속에서 길을 잃지 마라 군중 속에서 길을 잃지 마라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시편 50:1) 일출, 일몰, 하나님이 있으라고 말씀하신 이후 지구는 지금까지 수없이 회전해 왔다. 그리고 모든 지구의 회전은 그의 명령에 의해 이루어진다. 지구상.. *글 속의 글 2014.11.15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E. B. 브라우닝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사랑해 주세요. 미소 때문에, 미모 때문에, 부드러운 목소리 때문에 그리고 또 나와 잘 어울리는 재치 있는 생각 때문에 그래서 나에게 느긋한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저 여인을 사랑하노라고...... **시의 나라 201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