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글 속의 글

*축복의 약속/찰스 스펄전

샬롬이 2015. 7. 18. 04:30

 

"가뭄에도 뿌리깊은 산사과나무의 풍성한 열매로

올해의 겨울은 걱정이 없어 보이네요!"

"와우! 하나님께서 나무에게 행하시는 축복이

우리들의 축복이니깐요! 쿵짝짝~ 짹짹~"

<참새와의 대화>

 

 

 

 

 

축복의 약속

 

 

 

(히 6:14)

 

내가 받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I will surely bless you and  give you many descendants.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뜻대로 행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옳지 않은 일은 결코 하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 사이에

우리를 위한 서약이 세워졌습니다.

이 약속은 셀 수 없이 많은 복을 가져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변하지 않는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큰 위안을 얻습니다.

약속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래와 상속 재산을 지정하셨으므로

우리는 결국 그것들을 누릴 것입니다.

약속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나셨으며,

그분께서 맹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서약을 확실하게 하는

예수님의 피 안에서 우리는 편히 쉴 수 있습니다.

 

"네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창 28:15)

 

이 약속을 잊지 마십시오,

성도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하나가 확고하며 틀림없이 지켜집니다.

 

 

365/찰스 스펄전

 

 

 

 

"해마다 약속을 어기지 않고 열매가 맺히는 블루베리!

비좁은 화분에서도 불평없이 축복을 주는구나"

"올해의 7월은 가장 큰 새순으로 손을 높이 들어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려 위안을 받는구나"

"나의 마음의 정원도 말씀으로 새로워지길 원한다네요"

<블루베리와 야자수를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