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살찌우는 시련/찰스 스펄전 영혼을 살찌우는 시련 (신 33: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내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The eternal God is your refuge, and undemeath are the everlasting arms, He will drive out your enemy before you, "Destroy him!" 심한 고통을 겪고 있더라도 하.. **만남의 시간 2017.02.22
*쇠딱따구리와의 만남!!! /작은천사 쇠딱따구리와의 만남!!! 시간이 날때마다 강변을 찾는 즐거움은 그곳에 가서 자세히 관찰해 보면 자연의 경관이 시시각각으로 변화무상하여 랜즈를 돌리는 마음이 창조주의 솜씨를 어느 시간보다 더욱 찬양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랄랄"^O^ 강변의 오.. *습작<글> 2017.02.21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If Thou but Suffer God to Guide Thee)/G. Neumark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If Thou but Suffer God to Guide Thee) (시 32:8) /G. Neumark,1641 /G. Neumark,1657 1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 때 힘주시고 언제나 지켜 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2 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 중 기다리면서 그 은혜로신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 하여라 우리를 불러 주신 주 마음의 소원 아신다 3 주 찬양하고 기도하며 네 본분 힘써 다하라 주 약속하신 모든 은혜 네게서 이뤄지리라 참되고 의지하는 자 주께서 기억하시리 아멘 할렐루야!!! 거룩한 성일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실줄 믿습니다.~ 우리가 어럽고 힘들 때 일수록 더욱 주님을 의지하여 주의 뜻대로 살아.. *찬송가의 가사 2017.02.19
로마의 비가 1 /괴테 로마의 비가 1 /괴테(Goethe 1749~1832) 내게 말해 주오, 돌들이여, 오 말하라, 그대들 높은 궁전들이여! 거리들이여, 한 마디라도 이야기해 다오, 천재여, 그대 마음은 움직이지 않는가? 그렇다, 그대 성스러운 담 안에서 모든 것이 활기가 있구나, 영원한 로마; 내게만 모든 것이 조용히 말이 없.. **시의 나라 2017.02.18
*생명은 소중하다~~<동영상및 사진> 생명은 소중하다 <동영상및 사진> 강변의 양지바른 곳에는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얼어 붙은 땅속을 뚫고 올라와 옹기종기 군락을 지어 피어있었다. "아우! 넘~ 예쁘구나!" 어디서 벌써 꽃소식을 전해 들었는지 꿀벌 한 마리가 연보랏빛 꽃들마다 찾아 다니며 꿀을 모우느라 윙~윙~ 날.. *습작<글> 2017.02.16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G. 벤더빌트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G. 벤드빌트 사랑은 조용히오는 것. 외로운 여름과 거짓 꽃이 시들고도 기나긴 세월이 흐를 때.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조용히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에 뿌리박는 밀. 사랑은 더디고 조용.. **시의 나라 2017.02.15
*사랑의 인사를 드리며...<동영상및 사진> 사랑의 인사를 드리며... <동영상및 사진> 친정 어머니의 숨결이 담긴 우리집 화분에 심겨진 게발이가 올해는 일곱 송이 꽃봉오리가 맺히더니 다섯 송이만 차례대로 별과 같이 반짝이며 활짝 피어났지요. 두 개의 꽃봉오리는 피기도 전에 그만 안타깝게도 낙화되고 말았어요. 다섯송.. *습작<글> 2017.02.14
내 눈을 감겨 주오/릴케 내 눈을 감겨 주오 /릴케 내 눈을 감겨 주십시오. 그래도 나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내 귀를 막아 주십시오. 그래도 나는 그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발이 없어도 그대에게 갈 수 있고 입이 없어도 그대에게 애원할 수 있습니다. 내 팔을 꺾어 주십시오. 그래도 나는 그대를 .. **시의 나라 2017.02.14
*옛날은 가고 없어도, 봄의 소리 왈츠는 정겹다~ <동영상및 사진>/작은천사 옛날은 가고 없어도, 봄의 소리 왈츠는 정겹다~ <동영상및 사진> 오늘이 정월 대보름날이다. 소싯적에는 이맘때가 되면 왠지 가슴이 설레이기도 했었다. 친구들과 산고개에 올라가서 마을을 훤히 비취는 둥근 달을 쳐다보며 "아우! 둥근 얼굴이 멋지네! 히히!" "길쭉이 보다야 훨씬 낫.. *습작<글> 2017.02.11
*꿈과 희망을 기다리는 마음!!!(동영상및 사진)/작은천사 꿈과 희망을 기다리는 마음!!! (동영상및 사진) 2011년 7월 7일 0시 20분에 아프리카 더반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은 평창!이란 지명을 발표를 했을 때의 감격은 잊을 수 없는 눈물겨운 시간이기도 했다. 세계 피겨여왕을 당당히 배출해낸 대한민국의 위상이 크게 발휘된 역사적인 순간이기도 .. *습작<글>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