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만남의 시간

영혼을 살찌우는 시련/찰스 스펄전

샬롬이 2017. 2. 22. 09:42






영혼을 살찌우는 시련



(신 33: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내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The eternal God is your refuge,

and undemeath are the everlasting arms,

He will drive out your enemy before you,

"Destroy him!"





심한 고통을 겪고 있더라도

하나님의 신실함의 깊이를

잊지 마십시오.

이해할 수 없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흔들리거나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믿어야 합니다.


시련을 생각하면 죽고 싶지만,

영원하신 하나님의 팔이

우리를 받쳐 주신다는 진리를 깨달으면,

사라가 그랬던 것 처럼(창21:6)

다시 웃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적을 이루시기 전에는

절대로 손을 빼지 않으십니다.


큰 시련에는

큰 약속이 있습니다.

큰 괴로움에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더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큰 고통을 받는 성도들에게는

가벼운 고통만 경험한 성도들은

알 수 없는 위대하고 능력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시련은

영혼을 살찌웁니다.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큰 은혜를 가져다주는

큰 시련을 피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힘을 내십시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 것입니다.



- 365/찰스 스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