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만남!!!(가마우지)<동영상및 사진> 콩깍지 만남!!! (가마우지) <동영상및 사진> 지구의 온난화로 생물들의 서식지 환경도 점차적으로 이동하며 변화하고 있는 것 같았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맘때 즈음에 강변을 산책하다 보면 알록달록한 원앙이들의 모습을 발견하여 그들의 고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보고싶은 사.. *습작<글> 2019.02.18
새로운 시작/페넬로피 J.스토욱스 새로운 시작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전도서 3:1) '끝'은 바로 우리가 출발하는 그 장소다 60년대 말에 '오늘은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라는 문구가 씌어진 어떤 유명한 포스터가 있었다. 우리들 중 냉소가들은 '어제는 당신 인생의 전반부의 끝이다'라고 그 .. **묵상 2019.01.26
*함께하는 사랑의 시간!<동영상및 사진> 함께하는 사랑의 시간!!! <동영상및 사진> 묵은 해를 속절없이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시간들이 벌써 눈깜짝할 사이에 성큼성큼 달아나고 있다. 아무리 힘이 센 장사와 권력자라도 유수같은 세월을 붙잡을 수가 없는 게 우리의 인생이 아니겠는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 *습작<글> 2019.01.17
잘될 거야,잘될 거야/요한 볼프강 폰 괴테 잘될 거야, 잘될 거야 Sometimes our fate ressmbles afruit tree in winter, Who would think that those banches would tum green again and blossom, but we hope it, we know it. 운명이 겨울철 과일나무 같이 보일 때가 있다. 그 나뭇가지에 꽃이 필 것 같지 않아 보여도, 그렇게 되기를 소망하고 또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 .. 긍정의 한줄 2018.06.19
변화는 어떻게 오는가?/로버트 스트랜드 변화는 어떻게 오는가?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사람이,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행함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야고보서 2:14) 다음 이야기는 찰스 콜슨이 미시시피 주의 잭슨에 있는 리폼드 신학교 졸업 연설에서 한 이야기입니다... **영혼의 친구 2018.06.10
*평화 속에 전쟁을 잊지말자! (읍성에서)<동영상및 사진> 평화 속에 전쟁을 잊지말자! (읍성에서) <동영상및 사진> 한낮의 햇살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그러나 차갑기만한 마음은 허우적거리며 달아나는 세월을 잡으려고 뜀박질로 애간장을 태우기도 한다. 사방을 둘러봐도 속임수와 막말로 위장한 세력앞에 비유를 맞추느라 옳은 말.. *습작<글> 2018.06.01
*넌, 나를 보고... 난, 너를 본다!!! (읍성에서의 만남)<동영상및 사진> 넌, 나를 보고... 난, 너를 본다!!! (읍성에서 만남) <동영상및 사진> 푸른 하늘엔 뭉게구름이 두둥실~ 먼산의 숲풀은 녹음이 우거져 가고... 작은 시냇물은 힘차게 흐르며 노래하였다. "졸졸졸~~철철철~~첨벙첨벙~ 줄기차게 앞으로 앞으로~" 봄꽃들도 자신의 시간을 마음껏 뽐내며 생명이.. *습작<글> 2018.05.11
*낙대폭포를 향하는 길목에서~~<동영상및 사진> 낙대폭포를 향하는 길목에서~~ <동영상및 사진> 뒷산밑의 언덕배기엔 복사꽃들이 분홍빛으로 물들어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 놓은듯이 은은하였다. 연녹색으로 돋아난 나무잎들과 어울러 무릉도원이 따로 없을 정도로 봄의 싱그러움을 보내 주고 있기도 했다. 모처럼 하늘이 푸르고 .. *습작<글> 2018.04.21
예수님 말씀(마23:27)을 통한 묵상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7) 어느 마을에 거대한 참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마을 사람들의 자랑거리였습니다. 그것은 마을 사람들.. **예수님 말씀 365 2018.04.13
*제99회 3.1절을 맞이하여... 제99회 3.1절을 맞이하여... 99년전(1919),기미년 정오. 일제의 침략으로 나라를 잃은 우리의 선조들이 압박과 서러움 속에 견디다 못해 모두다 한마음으로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부르던 날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져옵니다. "대한 독립만세! 만세! 만세!" 삼십육년간 온갖 고통과 수.. *습작<글>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