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3:1~18 <찬양과 기도> 제70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할렐루야!!! 우리 대한민국을 일제의 침략과 압박 속에서도 굳건하게 하나님을 믿음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일으켜 세우셔서 해방의 기쁨을 허락하시고 오늘까지 이끌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70년전, 나라를 잃은 고통과 서러.. *습작<글> 2015.08.14
시편(47:7)을 통한 매일 묵상집 시편을 통한 매일 묵상집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시 47:7) 안토니오로부터 시작된 수도원 운동은 '청빈 .정결 . 복종'을 강조하였습니다. 수도원을 찾아간 많은 사람들은 바른 신앙적 삶을 살기 위해 세상을 버린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신앙 운.. **시편묵상집 2015.08.06
*응답하시는 주님/찰스 스펄전 응답하시는 주님 (시 138: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When I called, you answered me; you made me bold and stouthearted. 경험만큼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은 뒤에 기도의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 *글 속의 글 2015.07.30
*날마다 복 주시는 주님/찰스 스펄전 날마다 복 주시는 주님 (엡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In order that in the coming ages he might show the incomparable riches of his grace, expressed in his kindness to us Christ Jesus.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에게 일상.. *글 속의 글 2015.07.15
간절한 기다림/찰스 스펄전 간절한 기다림 (삼하 7:15)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But my love will never be taken away from him, as I took it away from Saul, whom I removed feom before you. "땀이 없으면 결실도 없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만남의 시간 2015.07.08
사랑의 집 짓기 운동/용혜원 사랑의 집 짓기 운동 /용혜원 오 주님!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한 보금자리를 갖기를 원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웃고, 먹고, 잠들 수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집을 원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 땅에는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가는 무주택 서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근사한 집이 아니라도 온 가족.. **시의 나라 2015.07.02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게 하소서/용혜원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게 하소서 /용혜원 나의 눈동자가 죄악을 훑어내지 말게 하시고 하늘에 눈길을 돌려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이 각박한 세상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주 안의 평안과 휴식을 알게 하사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하소서 모든 길이 주님을 향한 발길이.. **시의 나라 2015.06.22
*시편(107:6)을 통한 매일묵상집 시편을 통한 매일 묵상집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시편 107:6) 이용설 박사가 통속의학 강연회에서 '장통'(臟痛)에 관해 말하면서 통증이 유용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고통은 주의하게 하고 안정을 요구합니다." 만일 .. *글 속의 글 2015.06.19
내가 먼저 사랑을 베풀게 하소서/용혜원 내가 먼저 사랑을 베풀게 하소서 /용혜원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주면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그들도 나를 찾아와 줍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먼저 찾아와 주심처럼 내가 먼저 사랑을 베풀게 하소서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어주면 내가 고독할 때 그들도 나를 위.. **시의 나라 2015.06.16
별이 빛나는 밤에/김경진 목사 별이 빛나는 밤에 /김경진 목사 따라나서라면 어딜 못 갈까? 그동안 별을 통 못 본 산동네다. 온통 공해 때문에 모든 것이 희뿌옇게 보이는 바람에 별이나 한번 옳게 볼 생각이나 했던가. 게다가 문명이 뭔지 온 동네 방네에 전깃불이 환하게 켜지고 거리거리마다, 아니지 산골짝마다 가로.. **寓話集 201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