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빌리 그래함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시편 32:5) 우리는 하나님이 너그러우시며 자애로우시고 이해심이 많은 분으로, 자기의 계명을 어기는 자들을 용납하시는 분으로만 취급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떤 것을, 그.. **희망 2016.10.22
세상의 핍박/찰스 스펄전 세상의 핍박 (앱 6:13)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Therefore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e when the day of evil comes, you may be able to stand your ground, and after you have done everything,to stand. 우리는 여러 가지 환난을 당합니다. 예.. **만남의 시간 2016.10.15
나의 근심을 아시는 하나님/찰스 스펄전 나의 근심을 아시는 하나님 (출 3:7)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I have indeed scen the misery of my people in Egypt. I have beard them erying out bedause of their slnve drivers, and I am concemed about their suffering. 한 치 앞도 보이.. **만남의 시간 2016.10.14
염려를 주님께/찰스 스펄전 염려를 주님께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주님께서 때로 괴로운 시간을 보내 주십니다. 또 즐거운 시간을 보내 주십니다. 따듯한 햇볕도 보내시고, 차가운 서리도 보내십니다. 깊은 고요함도 보내시고, 사나.. **만남의 시간 2016.10.05
적/샤를 보들레르 적 /샤를 보들레르 내 청춘은, 새까만 폭풍우에 지나지 않았고, 여기저기 빛나는 햇살이 떨어질 뿐이다. 천둥과 비바람에 그렇게 휩쓸려 내 정원에는 빨간 열매도 몇 개 남아 있지 않다. 이제 나도 상념의 가을에 접어들어, 삽과 갈퀴를 써야만 한다. 홍수에 피해를 입은 지면을 다시 한 번.. **시의 나라 2016.09.23
모래 위에 쓴 편지/페트 분 모래 위에 쓴 편지 /페트 분 오늘 같은 어느 날, 모래 위에 사랑의 편지를 쓰면서 우리는 시간 가는 줄도 몰랐지. 밀려드는 파도에 모래 위에 쓴 사랑의 편지가 지워질 때 너는 웃었고 나는 울었지, 너는 언제나 진실만을 맹세한다고 했지. 그러던 너였건만 지금 그 맹세는 어디로 갔나. 부.. **시의 나라 2016.08.27
여전히 우리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빌리 그래함 여전히 우리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신명기 33:27) 고통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우리는 보통 육체적인 고통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심리적인 고통도 똑같이 현실적이고, 때로는 더욱 파괴적입니다. 가장 친한 친구나 배우자에게도 표현할 수 없는 .. **희망 2016.08.27
완전한 평화/빌리 그래함 완전한 평화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로마서 5:5) 수년 전 설교를 하러 유렵으로 갈 때, 나는 선편으로 여행을 했는데 5일 동안 배 안에서 조용하게 즐기기 위해서였습니다. 항해하던 어느 날, 미국의 엔더슨 선장은 나에게 배의 자.. **희망 2016.08.26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십시오/빌리 그래함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십시오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여호수아 24:15) 성경에서는 반복해서, 민족과 개인 모두 그들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 그들은 잘못된 결정을 내렸고 그 결과 때문에 고통을 받았습니다. 어떤 .. *글 속의 글 2016.07.28
*값없는, 그러나 싸지 않은/빌리 그래함 값없는, 그러나 싸지 않은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20세기초에 빌 보든은 미국 가정의 커다란 유산을 등지고 선교사가 되어 중국으로 갔습니다. 그가 20대의 나이로 장티푸스에 걸려 사망했을 때, 그는 고작 이집트까지밖에.. *글 속의 글 201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