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투스/베르나르 베르베르 밀레투스 기원전 6세기경 소아시아 이오니아 지방의 밀레투스에서 최초의 과학 운동이 일어났다. 이 운동의 중심에는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 헤라클레이토스 같은 학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인간의 형상을 한 신들이 세계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헤시오도스식의 낡은 우.. **감동의 글 2015.10.16
*위대하신 주님의 손/찰스 스펄전 위대하신 주님의 손 (마 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And even the very hairs of your head are all numbered. 작은 문제 때문에 정말 힘들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작은 사고가 친구를 잃어버리는 것보다 더 괴롭습니다. 구두 안에 작은 돌이 있으면 걸을 때마다 절뚝거립니다. 가장 .. *글 속의 글 2015.09.22
약한 나를 강하게/찰스 스펄전 약한 나를 강하게 (사 41:10)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고통을 당해 보면 자신이 생각보다 약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고통을 이겨 낼 힘이 없다는 것.. **만남의 시간 2015.09.18
자유를 위한 희생/로버트 스트랜드 자유를 위한 희생 /로버트 스트랜드 '독립선언서'에 서명을 한 용감한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 보았습니까?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사람들 가운데 다섯 명은, 영국 정부에게 배신자로 몰려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다가 결국 사형당했습니다. 또한 집 수색을 당.. **영혼의 친구 2015.08.18
시편 107:1~9 <구속 감사> 시편 107:1~9 <구속 감사>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자는 이같이 말할찌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사 3 동서 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4 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 시편 교훈 2015.08.05
말하기는 쉬워도/김경진 목사 어둑해지는 저녘 산책길에서 도로바닥에 페인트인지 기름인지 보였다. 요것이 뭐지?...뚫어져라 살펴보니 폐를 상징하는듯 싶기도 했다. 콜록! 콜록! 인간들의 부주의로 세상이 오염되어가니 폐가망신(?)을 예고하고 있었답니다. 심장의 하아트의 깨어짐도 NO! 부주의로 폐가 검은짐도 NO! .. **寓話集 2015.07.02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게 하소서/용혜원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게 하소서 /용혜원 나의 눈동자가 죄악을 훑어내지 말게 하시고 하늘에 눈길을 돌려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이 각박한 세상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주 안의 평안과 휴식을 알게 하사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하소서 모든 길이 주님을 향한 발길이.. **시의 나라 2015.06.22
*시편(107:6)을 통한 매일묵상집 시편을 통한 매일 묵상집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시편 107:6) 이용설 박사가 통속의학 강연회에서 '장통'(臟痛)에 관해 말하면서 통증이 유용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고통은 주의하게 하고 안정을 요구합니다." 만일 .. *글 속의 글 2015.06.19
*고난이 오히려 복/찰스 스펄전 - 나비가 강물에 빠질 것 같았으나 힘찬 나래로 팔랑이고 있다가 바람따라 심하게 흔들거리는 풀잎 가지에 겨우 앉았어요. 환난 앞에서도 담대한 모습이 강한 믿음의 소유잔가 봐요.- (고난을 이겨내는 나비를 보며...) 고난이 오히려 복 (고후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 *글 속의 글 2015.06.04
삶의 진한 맛을 알게 하소서/용혜원 삶의 진한 맛을 알게 하소서 /용혜원 오 주님! 살다 보면 위태롭게 느껴지는 삶 속에 눈물도 있고 웃음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아픔 한 번 없이 고통 한 번 없이 늘 행복하기만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정확히 계산한다고 되겠습니까 모든 것을 무사태평 여유만 부리.. **시의 나라 201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