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의 하루~~<사진> /작은천사 나그네의 하루 담넘어로 핀 백목련꽃! 모진 세월 속에서도 해마다 하얀마음으로 찾아와 반겨주지요! 꽃핀 시간이 짧지만 누구에게도 원망치 않아요.~ 벚꽃나무에 앉은 연두빛새! 춘삼월의 고통을 아는지... 반갑게 찾아와 눈마주하며 팔딱..포르르..위로 하지요! 만남은 순간이었지만 영.. *My Kakao Story 2016.03.23
*충분한 은혜/빌리 그래함 충분한 은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고린도후서 12:9)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드린 기도는 아마도 가장 위대하고 가장 감동적인 기도일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 주님은 이제 막 그에게 쏟아질 십자가의 잔을 치워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순간,그분은 "그러나 나의.. *글 속의 글 2016.03.23
고난으로부터 승리로/빌리 그래함 고난으로부터 승리로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골로새서 4:5) 위대한 음악가는 영광과 갈채에 앞서 고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가 기울인 노력이 박수 갈채로 보상을 받게 되는 한 시간의 완벽한 연주에 앞서서, 많은 시간, 많은 날들, 여러 달 동안 녹초가 될 정도로 연습.. **희망 2016.03.15
믿음의 가장 큰 적/찰스 스펄전 믿음의 가장 큰 적 (사 24:9) 노래하면서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고 독주는 그 마시는 자에게 쓰게 될 것이라. No longer do they drink wine with a song; the beer is bitter to its drinkers. 세상의 안락은 믿음의 가장 큰 적입니다. 만약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편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 **만남의 시간 2015.12.10
사탄의 회의 /김경진 목사 사탄의 회의 /김경진 목사 세상이 조용하면 마귀도 별로 움직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전쟁이 나고 기근과 질병 같은 문제가 터지면 살아남으려 기를 쓰고 하나님을 찾고 저들의 말대로 신앙생활에 힘쓴다. 그렇잖고 살기 좋고 배짱 편한 때가 되면 하나님이고 성경이고 마음대로.. **寓話集 2015.12.09
길이 보이면 걷는 것을 생각한다/칼릴 지브란 길이 보이면 걷는 것을 생각한다 /칼릴 지브란 길 끝에는 무엇이든 있고 무엇과도 만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꿈 꾼 최선의 길로 들어설 수 없다. 그래도 가야 한다. 들어선 길이면 길이기 때문에 바르게 걸어야 한다. 잘못 들어선 길 그 길에도 기쁨과 슬픔이 있기 때문이다. 나.. **시의 나라 2015.12.08
적/샤를 보들레르 적 /샤를 보들레르 내 청춘은, 새까만 폭풍우에 지나지 않았고, 여기저기 빛나는 햇살이 떨어질 뿐이다. 천둥과 비바람에 그렇게 휩쓸려 내 정원에는 빨간 열매도 몇 개 남아 있지 않다. 이제 나도 상념의 가을에 접어들어, 삽과 갈퀴를 써야만 한다. 홍수에 피해를 입은 지면을 다시 한 번.. **시의 나라 2015.11.19
*믿음으로 가는 고난의 길/찰스 스펄전 믿음으로 가는 고난의 길 (시 119:67)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Before I was afflicted I went astray, but now I obey your word. 강한 믿음은 일반적으로 고난이라는 험한 길에 놓여 있습니다. 믿음은 시험을 받아 봐야 확인됩니다. 평안할 때 받은 은혜는 .. *글 속의 글 2015.11.06
*진리를 알려 주는 고통/찰스 스펄전 진리를 알려 주는 고통 (욥 36:8~9) 혹시 그들이 족쇄에 매이거나 환난의 줄에 얽혔으면 그들의 소행과 악행과 자신들의 교만한 행위를 알게 하시고. But if men are bound in chains, held fast by cords of afflictiion, he tells them what they have done - that they have sinned arrogantly. 심한 고통은 세상을 향한 영혼의 뿌.. *글 속의 글 2015.10.29
세상에서는 나그네/찰스 스펄전 세상에서는 나그네 (엡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Consequently, you are no longer foreigners and aliens, but fellow citizens with God's people and members of God's household. 우리가 고통이나 시련을 받는다고 이상하게 생각하.. **만남의 시간 201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