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만남의 시간

나의 근심을 아시는 하나님/찰스 스펄전

샬롬이 2016. 10. 14. 04:30




나의 근심을 아시는 하나님



(출 3:7)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I have indeed scen the misery of

my people in Egypt.

I have beard them erying out bedause

of their slnve drivers,

and I am concemed about their suffering.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있더라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비참한 상황에 빠졌다고

단념하지 마십시오.

믿음의 사람이 어둠 속에 있다면

그것은 오래된 좋은 포도주가 있는(사 25:6)

왕궁 지하저장실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주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둠 속에 앉아서 잘못을 깊이 뉘우치는

사람의 자리에 함께 계십니다.

검은 구름이 인생을 덮을 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깊은 괴로움을 조용히 견디며

기도하십시오.


"주님, 주님의 십자가도

깊은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오, 주님, 제 부르짖음과

간구를 들으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구름기둥 사이로 내려다보시고

빛을 비춰 주십니다.

그분은 고통을 모르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 근심을 안다."

그분을 의지하십시오.

오, 어두운 광야에서 안식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 365/찰스 스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