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을 맞이하며.../작은천사 제 97주년 삼일절 삼일절을 맞이하며... 꽃샘추위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볼과 손을 차갑게 만들기도 했어요. 온 몸이 떨리니 마음도 따라 덜덜... 삼월이 되면 누구라도 새봄을 맞이하려는 깨끗함과 절제된 마음으로 새로워지기를 원하기도 해요. 삼일절을 맞이하여 이 한 날만이라도 3.1.. *습작<글> 2016.03.01
한결같은 주님의 자비/찰스 스펄전 한결같은 주님의 자비 (시 36: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How Priceless is our unfailing Iove! Both high and low among men find refuge in the shadow of your wings.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사랑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만남의 시간 2016.02.24
*구정을 보낸 마음마다 주의 축복을 간직하소서!!! /작은천사 구정을 보낸 마음마다 주의 축복을 간직하소서!!!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한 오고가는 인정 속에 우리들의 삶은 위로가 되고 풍요로워 지기도 하지요. 부모와 자식들, 친척들이 모여 기쁨을 나누는 일은 어느때보다 축복의 시간들이 되기도 합니다. 언제나 가정에 내려주신 주의 사랑.. *습작<글> 2016.02.10
쉬지 말고 기도하라/찰스 스펄전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Pray continually. 이 말씀은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 바로 다음에 나옵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이 당혹스러워서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단 말입니까" 하고 묻고 싶습니까? 바울이 그 질문에 대답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를.. **만남의 시간 2016.01.28
*할렐루야!!! 뚫렸다!!! ^O^ /작은천사 할렐루야!!! 뚫렸다!!! ^O^ /작은천사 며칠간 동장군의 기세를 꺾을 수 없을 정도로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었다. 방안에서 따끈한 커피를 마시면서도 연신 금방 뜨거운 물을 끓였던 주전자의 열기를 빼앗길 수 없어 얇은 담요를 두른 가슴쪽에다 살그머니 대어 손으로 세마치장단을 흥겹게 .. *습작<글> 2016.01.23
그대의 따스함에 감사드려요/새런 솔터 그대의 따스함에 감사드려요 /새런 솔터 나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언제나 부드러움을 추구해 왔습니다. 부드러움은 내게 내 주위의 장애물로부터 벗어나 휴식을 가져다 주지요. 부드러움은 내게 자연스럽게 행동해야 하느냐는 끊임없는 문제의 씨름에서 벗어나 평화를 가져다 .. **시의 나라 2016.01.05
*날마다 새로운 은혜/찰스 스펄전 날마다 새로운 은혜 (살후 1:4)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Among God's churches we boast about your persverance and faith in all the persecutions and trials you are enduring. 하나님의 사람도 시험을 받습니다. 그.. *글 속의 글 2016.01.05
*나를 만났다고 전해주오! ^O^ <사진> /작은천사 나를 만났다고 전해주오! ^O^ <사진> /작은천사 강변을 산책하다가 산아래 마른풀들이 무성한 밭길에 무심코 고개를 돌리는데 뜻밖에 목이 길고 다리가 긴 고라니를 만나게 되어 얼마나 놀라웠는지 몰라요. 나그네를 빤히 쳐다보는 게 아는척 하는 것 같더니만 금방 고개를 돌리고 쏜.. *습작<글> 2015.12.29
*잠언(31:30-31)을 통한 매일 묵상집/댄. 낸시 딕 잠언(31:30-31)을 통한 매일 묵상집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잠언 31:30-31)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았습니다. 벽난로에 불이 지.. *글 속의 글 2015.12.29
알라딘의 램프/김경진 목사 알라딘의 램프 /김경진 목사 쓰레기통을 뒤지던 생쥐가 램프를 발견했다. 이게 뭔가 싶어 뚜껑을 여느라 비비적 거리자 펑- 하더니 지니(시종)가 나타난 것이다. "주인님, 무엇을 원하십니까? 하는데 깜짝 놀라면서도 아하! 이게 알라딘의 램프구나, 때는 왔도다- 신이 났다. 그동안 고양이.. **寓話集 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