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만남의 시간

한결같은 주님의 자비/찰스 스펄전

샬롬이 2016. 2. 24. 04:19

 

 

 

 

한결같은 주님의 자비

 

 

(시 36: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How Priceless is our unfailing Iove!

Both high and low among men find

refuge in the shadow of your wings.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사랑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가

 눈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잠시도 멈추지 않습니다.

한결같습니다.

우리는 자주 하나님을 잊어버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잊으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수없이 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실망시키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로만 대하셨다면

오래전에 하나님의 마음에서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로 인해

지금도 우리는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늘과 땅이 없어져도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건강하거나 병들었거나.

부하거나 가난하거나,

기쁘거나 슬프거나

늘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고백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 365/찰스 스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