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3:23)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가난한 자는 밭을 경작하므로 혹 불의로 인하여 가산을 탕패하는 자가 있느니라" (잠언 13:23) 그 농지는 광물질이 풍부해서 소출도 풍성했습니다. 농장 노동자들은 오랫동안 열심히 일하였고 그들이 수고한 결과, 많은 수확을 거뒀습니다. 불행히도 농장 노동자들은 열.. **잠언묵상집 2018.11.10
잠언(27:19)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물에 비취이면 서로 얼굴이 같은 것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취느니라" (잠언 27:19) 하루쯤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하늘은 푸른 물이 뚝뚝 떨어질 것같이 투명하고 귓가에 산들거리는 바람은 온몸을 감미롭게 휘감습니다. 깊어가.. **잠언묵상집 2018.11.01
잠언(20:12)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으신 것이니라" (잠언 20:12) 그는 경외감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자기의 아들, 맏아들이 태어나 세상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는 아내의 머리맡에서 아내와 함께 놀라운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주 하나님의 존재를.. **잠언묵상집 2018.10.31
잠언(16:8)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6:8) 항상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그는 아이처럼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그는 세상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달라졌습니다. 그는 죄책감 때문에 매일 밤 뒤척였습.. **잠언묵상집 2018.10.17
잠언(24:19-20)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잠언 24:19-20) 그것이 때때로 그를 아주 미치게 했습니다. 그는 직장에서 모든 일을 잘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성실하게 일.. **잠언묵상집 2018.10.16
잠언(14:26-27)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언 14:26-27) 러시아 청년 하나가 성경을 지방 감옥에 몰래 반입하다가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재판을 .. **잠언묵상집 2018.09.14
잠언(12:27)을 통한 묵상/댄.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잠언 12:27) 다람쥐들이 겨우내 먹을 양식을 모으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며 밤, 호도를 옮겨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열심히 뛰어다닌 다람쥐.. **잠언묵상집 2018.09.13
잠언(13:18)을 통한 묵상/댄 .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훈계를 져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지키는 자는 존영을 얻느니라" (잠언 13:18) 사업에 크게 성공한 한 남자가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남자는 "나는 한 번도 내가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새로.. **잠언묵상집 2018.09.12
잠언(22:5)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하느니라" (잠언 22:5) 길은 끝날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 집은 바로 산등성 위에 있었으나 길이 언덕 반대편 쪽으로 구불구불했습니다. 오르막을 가로질러 곧장 가는 길이 쉬워 보였습니다. 그.. **잠언묵상집 2018.09.07
잠언(19:20)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잠언 19:20) 한 여신도가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모세가 바로와의 정면 대결을 거부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잠언묵상집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