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할렐루야!!! 오늘 어버이주일을 맞아 부모님께서 살아 계실 때 효도하지 못하고 고집대로만 하던 일들이 생각나 가슴이 아프답니다. 막둥이로 자라면서 사랑을 제일 많이 받았지만 그 은혜는 다 갚지 못해 후회막급할 뿐이에요.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골로새서 3:20-21) 사랑하는 님들 이여!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도 때로는 주의 은혜를 잊고 불순종함으로 세상의 것에 치우쳐 시험당하기도 합니다. 하나님 보다 물질에 현혹되어 살다보면 기쁨과 평안보다 불안과 두려움에 영적으로 비패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