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더 고귀한 운명/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7. 7. 5. 08:08





더 고귀한 운명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잠언 10:29)




생명을 주시며

근원이 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합법적인 권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가 그분의 충성되고

사랑스런 자녀가 되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분은 또한 우리와 교제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누가복음 15장 11절

이하에서 읽을 수 있는)

탕자의 이야기는

사람과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바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떠나

방황하는자녀들을

간절히 그리워하시며,

그들이 집으로 돌아와서

그분 곁에 있기를 원하십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서

우리는 그릇되고 고집 센 자녀들을

따라다니시면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인내와 끈기를 보게 됩니다.

그분은 그분의 아들과 딸이 되는

고귀한 운명을 타고 났지만,

그분의 곁에서 빗나간 자들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은 지속적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게 돌아오라.

그러면 내가 네게로

돌아가리라."


여러분이

얼마나 멀리 벗어나 있든지,

하나님은 여전히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을 집으로 환영해

맞이하시길 원하고 계십니다.

영원히.




- <희망> 365/빌리 그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