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6)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잠언 4:6) 나의 오랜 친구 한 명은 '양심에 따라 행동하라' 라는 삶의 규칙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힘든 결정에 부딪힐 때마다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생각 중지! 느낌 시작!" 이 현명한 .. **잠언묵상집 2018.07.28
<명철의 길> 잠언 21:1-31 <명철의 길> 잠언 21:1-31 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洑)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 하시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3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잠언 교훈 2018.07.25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로버트 스트랜드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잠언 1:7)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에 대하여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다 배웠습니다. 지혜는 대학원이라는 높은 산꼭대기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주일 .. **영혼의 친구 2018.06.14
잠언(2:6)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대저 여호와께서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잠언 2:6) 한 젊은이가 지혜를 얻으려고 대학에 갔다가 지혜의 외형만을 배웠습니다. 사업에 눈을 돌려보았으나 잔꾀만 늘었습니다. 기술을 익혀보려고 했으나 손재주에 그칠 뿐이었습니다. 이리저리 쾌락을 추구해 .. **잠언묵상집 2018.05.19
잠언(16:6)을 통한 묵상/댄.낸시 딕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잠언 16:6) 그녀는 한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그녀는 남에게 해를 입힐 의도가 없었는데 범행을 저질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화재가 났다는 소릴 듣고 그녀는 커.. **잠언묵상집 2018.05.18
잠언(16:16)을 통한 묵상집/댄.낸시 딕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나으니라" (잠언 16:16) 수년 동안 미국 정부는 중앙 아메리카인들에게 식량을 원조했습니다. 할당액이 정해지면 그것을 배에 실어 유통 센터로 운송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들에게 단.. **잠언묵상집 2018.05.17
잠언(16:31)을 통한 묵상집/댄.낸시 딕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잠언 16:31) 사회의 연장자들이 크게 존경받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마다 그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나이 든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통찰력을 배우길 원하는 젊은이들은 그들을 방문했습니다. 나이 .. **잠언묵상집 2018.05.15
잠언(7:7)을 통한 묵상집/댄. 낸시.딕 잠언을 통한 묵상집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잠언 7:7) 어린 여자 아이가 자기 생일 파티에 무엇을 차릴 것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자, 케이크, 사탕, 아이스크림, 감자 칩 등으로 완전한 식단을 짜보았습니다. 마실 것으로는 주스나 사이다가 좋을 것.. **잠언묵상집 2018.05.04
잠언(잠언 4:7)을 통한 묵상집/댄. 낸시 딕 - 잠언을 통한 묵상집 -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잠언 4:7)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누리라고 주신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장려한 나무 숲, 숨막히도록 거대한 산맥, 거대한 바다, 너무나 아름다운 일몰 등으로 가득한 세상에.. **잠언묵상집 2018.05.03
잠언을 통한 묵상집(잠언 6:28)/댄 .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집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는냐" (잠언 6:28) 자동차 두 대가 마주보고 질주하였습니다. 누가 먼저 겁을 먹고 상대편 차가 지나가도록 비켜나는가를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마주 향하던 두 차 모두 속력을 높였고 차 간격은 점점 가까워졌습니다... **잠언묵상집 201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