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잠언묵상집

잠언(16:31)을 통한 묵상집/댄.낸시 딕

샬롬이 2018. 5. 15. 07:10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잠언 16:31)





사회의 연장자들이

크게 존경받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마다

그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나이 든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통찰력을 배우길 원하는

젊은이들은 그들을 방문했습니다.


나이 든 사람들은 

전통과 역사와 전승을 지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존경과 칭송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자녀들은 그들을 보살폈고,

그들을 참으로 귀중한 인간 문화제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변했다는 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오늘 날 노인들은 같은 또래의

노인들이 모인 양로원이나

집 안으로 숨었습니다.

그들의 의견을 들으려는 사람은 드물고

그들의 기술과 전통은 무시당합니다.


그들은 보물이 아니라

짐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지혜와 경험의 샘물인데

그렇게 대접받다니 

슬픈 일입니다.


지혜는 수년에 걸쳐 옵니다.

우리가 살면서 이 세상의

시험과 고난을 경험할 때,

우리는 실제로 일이 일어나는 방식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얻습니다.

오랫동안 선하게 산 사람은

우리가 결코 알 수 없는 일들을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 살아온 인생은

다른 사람들이 따라야 할

훌륭한 본보기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가릴 때면,

우리는 빛나길 기다리고 있는

빛에 대해 스스로 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빛이

게 빛나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근원이 무엇이든 누구도

절대 빛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잠언을 통한 묵상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