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47:12하-14상)을 통한 매일 묵상집 시편을 통한 매일 묵상집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저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너의 가운데 자녀에게 복을 주셨으며 네 경내를 평안케 하시고 (시 147:12하-14상)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서로 치고 받으며 싸웠습니다. 그것을 해결하려고 부부는 함.. **시편묵상집 2015.05.21
시편(61:8)을 통한 매일 묵상집 시편을 통한 매일 묵상집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 (시61:8) 【사랑의 약속】이라는 단편 소설이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중 어떤 비행기 조종사가 한 여성과 펜팔을 하게 됩니다. 전쟁이 주는 허무함, 출격 때마다 느끼는 불안, 긴장.... **시편묵상집 2015.05.20
현명한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타카모리 켄테스 현명한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타카모리 켄케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마라. 부부도 원래 타인에 지나지 않는다. 타인의 장점은 한시라도 빨리 칭찬하라. 현명한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운다. 위기야말로 절호의 기회. 나를 바꾸면 주의가 바뀐다. 베푼 은혜는 생각하지 말고 .. **시의 나라 2015.05.11
*도움의 약속 <童溪 습작품> 도움의 약속 (사 41:10)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어제의 약속이 오늘의 힘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너를 도와주리라.. *글 속의 글 2015.03.16
지속적인 기도 지속적인 기도 "너희가 기도 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마태복음 21:22)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환경을 바꿀 수도 있지만 때때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더불어 변화를 바라는 간절한 욕구를 나타내 보일 때까지 기다리신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 **묵상 2015.03.12
*자비와 은혜의 손 자비와 은혜의 손 (시61:3)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For you have been my refuge, a strong tower against the foe. 사람들은 쉽게 배반합니다. 좋은 옷을 입었을 때는 잘 아는 친구라고 가까이 하지만, 누더기를 입었을 때는 눈을 내리깝니다. 베풀어 줄 때는 친밀한 .. *글 속의 글 2015.03.06
우리의 위로자 우리의 위로자 /찰스 스펄전 (요 14: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I Will not leave you as orphans; I Will com to you.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우리처럼 보통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은 큰 위안이 됩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를 .. **만남의 시간 2015.02.19
약속/김남조 약속 /김남조 어수룩하고 때로는 밑져 손해만 보는 성 싶은 이대로 우리는 한 평생 바보처럼 살아버리고 말자. 우리들 그 첫날에 만남에 바치는 고마움을 잊은 적 없이 살자. 철따라 별들이 그 자리를 옮겨 앉아도 매양 우리는 한 자리에 살자. 가을이면 낙엽을 쓸고 겨울이면 불을 지피는.. **시의 나라 2015.01.31
하나님의 의지에 순종하기 하나님의 의지에 순종하기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달려 가노라" (빌립보서 3:13-14) 좋아요, 아빠. 만약 이것이 하나님의 의지라면, 그분이 나에게 말씀해 주셔야만 해요. '엄마'는 구약 성서의 사사기에 나오는 인물 기드온이 양털 가죽을 주님 앞에 내놓고 .. **묵상 2015.01.26
*용들이 출몰하는 곳 용들이 출몰하는 곳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로마서 8:27) 지구가 평평하게 생겼다고 굳게 믿었던 옛적에, 바다를 그린 해상도에는 종종 지구의 끝이 가파른 벼랑으로 그려져 있었다. 그 벼랑 위에서 .. *글 속의 글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