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2:9)을 통한 매일 묵상집/댄. 낸시 딕 잠언(12:9)을 통한 매일 묵상집 "비천히 여김을 받을지라도 종을 부리는 자는 스스로 높은 체하고 음식이 핍절한 자보다 나으니라 (잠 12:9) 누군가 곁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할머니에게는 늙는다는 것이 그렇게 괴로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평생 많은 사람과 알고 지냈습니.. **감동의 글 2015.05.08
안개 같은 인생/찰스 스펄전 안개 같은 인생 (약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Why, you do not even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What your is life? You are a mist that appears for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인생은 무덤에서 끝나는 행진입니다. 인생은 쉬지 않고 .. *유입 글 2015.04.29
*하늘의 소망/찰스 스펄전 하늘의 소망 (골 1: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The faith and love that spring from the hope that stored up for you in heaven and that you have already heard about in the word of truth, the gospel. 천국에 가서 1만 년을 산 뒤에 이 세상에서의 .. *글 속의 글 2015.04.14
사랑하는 사람이여/롱펠로 사랑하는 사람이여 /롱펠로 사랑하는 사람이여, 편히 쉬세요. 그대를 지키려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대 곁이라면 그대 곁이라면 혼자 있어도 나는 기쁩니다. 그대 눈동자는 아침의 샛별. 그대 입술은 한 송이 빨간 꽃. 사랑하는 사람이여, 편히 쉬세요. 내가 싫어하는 시계가 시간을 헤아.. **시의 나라 2015.04.09
예수 그리스도의 지옥행에 대한 시상/ 괴테 예수 그리스도의 지옥행에 대한 시상 - *부탁을 받고 J. W. G.가 기획해 씀.- /괴테 이 얼마나 유별난 혼잡인가! 환성이 하늘을 뚫고 울린다. 큰 군대가 장엄하게 나아간다. 수십억의 수행을 받으며 하느님의 아드님이 그 왕좌로부터 일어나 저 어두운 곳으로 서둘러 가신다. 노우에 에워싸여.. **시의 나라 2015.04.07
비가/괴테 비가 - 인간이 그 고통 속에서 말을 잃어도 신 하나가 나에게 말하게 했다. 어째서 나 괴로워하는. - /괴테 무얼 나 이제 재회에서 희망하랴 이날의 아직 닫혀 있는 꽃에서? 낙원이, 지옥이 네 앞에 열려 있다 마음속 솟구침은 얼마나 흔들리는지! --- 더는 의심 말자! 그녀가 천국의 문으로 .. **시의 나라 2015.04.07
화해/괴테 화해 /괴테 열정은 고통을 가져온다! - 누가 달래 주는가 옥죄인 가슴을,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잃어버린 가슴을? 너무나도 빨리 휘발해 버린 그 시간들 어디에 있는가? 헛되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 너를 위해 선택되었었다! 정신은 침울하다, 시작은 혼란하다 고귀한 세상, 어떻게 그것이 뜻.. **시의 나라 2015.04.06
선함의 대가 선함의 대가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태복음 10:39) 인간의 주된 사고의 흐름이 역류하고 있는 세계에서는 관대하고 자비로우며 선량하기 위해 많은 것을 요구된다. 선량함의 한 부분인 관용은 한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을 다른 .. **묵상 2015.03.30
일상이라는 해변을 따라 가노라면 일상이라는 해변을 따라 가노라면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누가복음 6:21) 조개껍질을 주워 표면에 달라붙은 모래를 씻어내고, 손가락으로 조개껍질의 무늬을 만져보면, 나의 내면으로부터 경외감과 감탄이 저절로 우러난다. 특이한 모양, 표면의 섬세한 .. **묵상 2015.03.14
그리스도를 위한 일 그리스도를 위한 일 "(주는)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시편 145:16) 다른 일과 본질적으로 구별되는 크리스천의 일이란 없다. 이 세상에 기독교적인 일 자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궁창을 청소하는 일에서부터 설교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크리스.. **묵상 201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