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고 소망하십시오
"나 여호와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로다"
(요엘 3:16)
영국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붙잠으라, 그리 소망하라"고 말하면서
세상을 향하여 자신의 개인적인
슬로건을 주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불과 몇 년 전에 가졌던
생각들이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인류에게 매달리고
소망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붙잡고
소망한다는 것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구성하고 있었던 것의 파편을 부여잡고,
달리 돌아갈 곳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못된 이데올로기와
현혹시키는 의식들을 부여잡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재산이나
관계나 쾌락을 붙잡습니다.
"붙잡고, 소망하십시오."
그러나 물에 빠져가고 있는 것을
잡고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지만, 역시 많은 사람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살아있는 믿음을 통하여
인생의 폭풍으로부터
피난처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때에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은
현실 도피가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음이 이 시대의 압력을
넉넉히 감당할 만하다는 것을
발견해 왔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붙잡고 소망"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영원히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망이 그분 안에 있습니까?
365/빌리 그래함
우리는 세상에 살아가면서
무엇을 소망하고 있습니까?
이 험난하고 복잡한 시대에 살면서
하나님을 의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난파를 만난 배와 같은
인생의 여정일 것입니다.
어제, 북한은
또 다시 5차 미사일 핵실험으로
평화로운 한반도와 세계를 위협하였어요.
그들이 다른 민족이 아닌 같은 한민족이라는
사실앞에 얼마나 안타깝고 고통스러운지 몰라요.
굶주림으로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의
울부짖음을 외면하고 생명들을 살생하는
무기만 개발하여 터뜨리고 있으니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걷잡을 수 없는 그들의 만행을
어느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무장한
믿음의 용사들이 핵보다 더 강력 것에도
담대히 맞서서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믿음의 용사들아!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과 같이
용기를 잃지 말고 담대하시길 바래요!
인간의 가면을 쓴 짐승과 같은
북한 정권자들의 계획은 언젠가는
반드시 수포로 돌아가 멸망의 길에서
탄식하며 애통할 날이 오리라 생각해요.
다만, 그들이 창조주 앞에
통회하며 자복하여 새사람이 되기를
기도를 드릴 뿐입니다.~
사랑하는 님들 이여!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와
고향에 계실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함께 즐길날을 기다리고 계시겠지요.
농촌의 논과 밭에는 곡식들이 익어가
어느 곳을 가더라도 풍성한 열매들로
구수한 향기가 진동하지요!
감나무와 대추나무의 열매도 조롱조롱!
밤나무와 포도나무 가지에도 주렁주렁!
누른호박과 애기호박도 서로 손을 잡고
추석의 식재료로 쓰기를 기다리며
담아래에 달려 달랑달랑 거리고 있었지요.
붉은 고추와 부추들도 저마다 향기를 내며
가을의 풍년을 기뻐하기도 했어요.
이처럼 만물들은 기쁨으로
팔월 보름달아래서 노래하며 기뻐하겠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왠지 답답함이 가득하지요.
이산가족들의 소원이 점점 무산되는 핵의 공포로
평생 만날 수 없는 피붙이를 그리며
낙심하며 슬픔에 잠기시리라 봐요.
언제 이 고통과 슬픔을 해결할 것인가요?
나라의 여야 일꾼들도 정신을 차려서
단합된 애국자로서 그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북한의 이데올로기에 걸려
위급한 일에 반대만 일삼는다면...
북의 꼭두각시같은 위선자일 뿐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나라의 위기를
주님앞에 전심을 다하여 기도드려서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한반도가 되게
끋까지 인내심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주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해 주시며
가정마다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임마누엘!!!
샬~~~~~~~~~~~~~~~롬!!! ^^*
- 핵으로 관심을 받으려는
무모한 자들의 만행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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