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피난처 50

*피난처 있으니(God is Our Refuge Sting)/Henry Carey

피난처 있으니 (God is our Refuge Strong) (시 46:1) 1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자 이리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 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2 이방이 떠들고 나라들 모여서 진동하나 우리 주 목소리 한 번 발하시면 천하에 있는 것 망하겠네 3 만유의 주 여호와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에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 4 높으신 여호와 우리를 구하니 할렐루야 괴롬이 심하고 환난이 극하나 피난처 있으니 여호와요 할렐루야!!! 우리의 피난처와 힘이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성일을 통해 더욱 충만하게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세상의 풍랑과 환난을 당하여 쓰러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함께 하셔서 용기를 주시며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주신답니..

*주를 앙모하는 자(They that Wait upon the Lord) /Tr. by John T. Underwood

주를 앙모하는 자 (They that Wait upon the Lord) (사 40:31) /Tr. by John T. Underwood, 1988 /Anontmous 1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같이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걱정 벗은 후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같이 (후 렴)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2 주를 앙모하는 자 걸어가 걸어가 고단치 않네 길을 잃은 양떼를 두루 찾아다니며 걸어가 걸어가 고단치 않네 3 주를 앙모하는 자 달려가 달려가 피곤치 않네 천성문을 향하여 면류관을 얻도록 달려가 달려가 피곤치 않네 4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같이 은혜안에 뛰놀며 주의 영광보리라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같이 할렐루야!!! 거룩한 성일을 맞아 주의 전에..

*피난처 있으니(God is Our Refuge Strong)/Anonymous

피난처 있으니 (God is Our Refuge Strong) (시편 46:1) /Anonymous /H. Carey, 1740 1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 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위에 넘치되 두렵쟎네 2 이방이 떠들고 나라들 모여서 진동하나 우리 주 목소리 한번 발하시면 천하에 모든 것 망하겠네 3 만유 주 여호와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에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 4 높으신 여호와 우리를 구하니 할렐루야 괴롬이 심하고 환난이 극하나 피난처 있으니 여호와요 할렐루야!!! 거룩한 성일을 통해 주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이 힘을 얻어 편안함을 누리시며 가정마다 주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W.O. Cushing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 (시 17:8) /W. O. Cushing,1896 /I. D. Sankey, 1896 1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2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 주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3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세상의 환난과 역경은 잠시도 멈추지 않고 우리들의 삶을 엄습해 절망 가운데 몰아 넣기..

*주 날개 및 내가 편안히 쉬네(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W. O. Cushing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 (시 17:8) /W. O. Cushing, 1896 /I. D. Sankey, 1896 1 주 날개 및 내가 편안히 쉬네 밤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날개 및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및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2 주 날개 및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 주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3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곳곳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가고 있습니다...

*주 너를 지켜주시리라!

주 너를 지켜주시리라! 어제 저녁에는 검은 구름이 몰려다니다가 천둥과 번개가 서로 무엇으로 다투는지 우르르~광! 번쩍거리며 무섭게 장대비가 내렸다.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폭우와 강풍을 몰고 북상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중창문을 닫아 걸고 가슴을 조이며 갑자기 내려오는 폭포수 같은 물통의 빗방울 소리를 들으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지역마다 '바비(Bavi)'로 수해를 당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들이닥치는 태풍으로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다. 기후변화가 인간의 삶을 점점 비참에 빠지게 만들 뿐 아니라 막무가내인 코로나19의 전염도 안전지대가 없다. 이때일수록 마음을 바로잡아 무섭도록 변해가는 환경의 지배 속에서 창조주되신 하나님 바라보며 오직 믿음으로 이겨나가야 할 것이다. "여호와를..

*습작<글>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