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평화롭게 살아요! <동영상및 사진> ㄷ 우리 함께 평화롭게 살아요! <동영상및 사진> 오랫만에 하늘이 파랗게 물들었던 날에 청둥오리 가족들이 강물에서 정겨웁게 노닐고 있었다. 멋진 아빠와 다정한 엄마와 함께 아기오리는 더욱 신이나 보였다. "와우! 엄마랑 아빠와 봄나들이 나오니 기분이 넘~ 좋아요!" "놀이삼아 .. *습작<글> 2019.03.09
하나님의 손을 잡고/엘리자베스 엘리엇 하나님의 손을 잡고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린도전서 13:4) 에코도르 삼림 속에서 살 때 나는 주로 걸어 다녔다. 댠 한번 혼자서 외출했던 때를 제외하고는 밖에 나갈 때는 언제나 길을 잘 알고 있거나 적어.. **묵상 2019.01.18
*<예수 탄생>마태복음 1:18-25 <예수 탄생> 마태복음 1:18-25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現夢).. *성탄* 2018.12.23
*주와 같이 길 가는 것(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A. R. Simpson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 (창 5:24) /A. R. Simpson,1897 /A. R. Simpson, 1897 1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후 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 어린 아이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할렐루야!!! 거룩한 성일에 주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과 육이 소생함을 얻어 항상 주와 동행하는 행복한 인생의 여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때로는 무슨일이든.. *찬송가의 가사 2018.06.17
예수님 말씀(마26:39하)을 통한 묵상집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옵고 (마26:39하) 주기철 목사님이 신사참배 반대로 옥에 갇혔다가 잠시 풀려난 시기에 '장기간 고난을 견디게 하여 주옵소서'라는 제목으로 하신 설교말씀.. **예수님 말씀 365 2018.03.29
*호산나 호산나(Hosanna, Loud Hosanna)/J. Threlfll 호산나 호산나 (Hosanna, Loud Hosanna) (마 21:7-9) /J. Threlfll,1873 /Kattholischen Hofkapelle,1784 1 호산나 호산나 다 노래 부른다 수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노래로 그 품에 안으시고 복주신 주님께 온 몸과 마음 드려 주 찬양합니다 2 저 감람산 길 따라 큰 무리 따른다 그 손엔 종려가지 흔들며 외친다 만왕의 왕 주 예수 나귀를 타시고 아이들 노래소리 다 받아 주신다 3 호산나 그 옛노래 우리도 부르자 주 예수 우리 구주 우리의 전능 왕 온 몸과 마음 다해 목소리 높여서 영원히 기쁜 노래 주 앞에 드리자 아멘 할렐루야!!! 가냘프기만 하던 테이블야자가 해를 거듭할수록 그 줄기와 잎사귀가 싱싱하게 자라나 종려주일에는 더욱 푸른빛을 띠며 두 손을.. *찬송가의 가사 2018.03.25
사람에게 묻는다/휴턴 사람에게 묻는다 /휴턴 땅에게 묻는다. 땅과 땅은 어떻게 사는가? 땅이 대답한다. 우리는 서로 존경하지. 물에게 묻는다. 물과 물은 어떻게 사는가? 물이 대답한다. 우리는 서로 채워 주지. 사람에게 묻는다. 사람과 사람은 어떻게 사는가? 사람과 사람은 어떻게 사는가? 스스로 한 번 대답.. **시의 나라 2018.03.17
*주와 같이 길 가는 것(Tis so Sweet to Waith Jesus)/A. B. Simpson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Tis so Sweet to Waith Jesus) (창 5:24) /A. B. Simpson, 1897 /A. B. Simpson, 1897 1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 어린 아이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할렐루야!!! 입춘날 아침이었지만 동장군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어요.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아마도 시샘이 많은가 봐요. "제발! 물럿가렸다! 꿈을 키우는 꽃들.. *찬송가의 가사 2018.02.04
바로 여기 계신 주님/찰스 스펄전 바로 여기 계신 주님 (창 28: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When Jacob awoke from his sleep, he thought, "Surely the LORD is in this place, and was not aware of it." 언제, 어디에서나 하나님을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위험에 처하거나 폭풍 가운데 .. **만남의 시간 20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