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사/빌리 그래함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사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로마서 12:6) 여러분이 만일 부모라면, 성탄절이 지나고 나서 자녀들이 자기가 원하던 선물을 받지 못한 것에 실망하고 자기들이 받은 선물에는 싫증을 내면서 불평을 늘어 놓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 **희망 2016.12.28
소망의 무지개/빌리 그래함 소망의 무지개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시편 145:18)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신 것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베들레헴 말구유에 누우신 아기는 자라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 **희망 2016.12.26
*완전한 평화/빌리 그래함('고요한 밤 거룩한 밤' 동영상) 완전한 평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누가복음 7:50) 제 1차 세계대전 중 성탄절 전날, 부드러운 눈이 내리고, 젊은 병사들의 마음은 고향과 가족에게로 가 있었습니다. 한 젊은이가 조용히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콧노래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 *성탄* 2016.12.24
평화를 기다림/빌리 그래함 평화를 기다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누가복음 2:14) 수세기 흘려왔지만, 세상은 여전히 첫 번째 성탄절 아침에 천사들이 노래하였던 평화를 갈구하고 기다립니다. 그분이 태어난 그 땅조차 폭력과 갈등으로 분열을 .. *성탄* 2016.12.20
치유하시는 말씀/빌리 그래함 치유하시는 말씀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요한복음 15:15) 그리스도는 오늘날 우리가 붙잡고 씨름하고 있는 것과 거의 비슷한 문제들을 가진 세상에 오셨습니다. 생명은 짧고, 질병은 만연하고, 민족들은 로마 통치의 발굽 아래서 모욕당하고, 노예는 보편적이였습니다. 과부와 고아와 .. **희망 2016.12.17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빌리 그래함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14) 해마다 성탄절이 되면 일 년 중 이맘때가 더욱 외롭고 고통스러운 수천명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독과 소외감 때문에 성탄의 계절을 더욱 .. **희망 2016.12.15
은혜의 승리/빌리 그래함 은혜의 승리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이사야 43:25) 찰스 웨슬리가 하나님의 용서의 기쁨을 체험했을 때, 그는 자신이 느끼는 새로운 용서의 느낌을 모라비아 교도인 친구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도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이점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더라.. **희망 2016.12.13
*고난에 맞서는 삶/찰스 스펄전 고난에 맞서는 삶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That is, for Christ's sake, I delight in weaknesses, in insylts, in hardships, in persecutione, in difficulties, For when Iam weak them I am stong. 고난이 없기를 구하.. *글 속의 글 2016.12.10
눈같이 하얀/빌리 그래함 눈같이 하얀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시편 51:7) 눈이 너무 희어서 거기에 무언가가 떨어지면 아주 멀리서도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가장 하얀 물건, 예를 들면 새로 빨래한 옷 같은 것을 눈 옆에 두고 비교하면 그것이 더럽게 보입니다. 우리의 삶도 이.. **희망 2016.12.07
*강가의 오리들 전쟁 <동영상및 사진> /작은천사 강가의 오리들 전쟁 <동영상및 사진> 강물은 겨울추위에 꼼짝없이 얼어가고 있었다. 아직 스케이트 탈 정도로 두껍게 얼지 않았지만 살얼음이 깔려서 오리들의 식량 구하기가 여름보다 쉽지 않아 보이기도 했다. 마침, 왜가리 한 마리도 물위로 두 날개를 펼쳐 날아가더니 물 속으로 .. *습작<글> 2016.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