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성탄*

*완전한 평화/빌리 그래함('고요한 밤 거룩한 밤' 동영상)

샬롬이 2016. 12. 24. 09:37






완전한 평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누가복음 7:50)





제 1차 세계대전 중

성탄절 전날,

부드러운 눈이 내리고,

젊은 병사들의 마음은

고향과 가족에게로 가 있었습니다.

한 젊은이가 조용히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콧노래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이 합창을 시작했고

마침내 온 참호 안에

성탄절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그들이 노래를 끝마쳤을 때,

그들은 최전선을 사이에 둔

무인지대를 건너 저쪽 참호에서 들려오는

노래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편 병사들이 그들의 말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 그들은 평화의 왕,

성탄절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그리스도가 계시면,

천국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가까이 계실 때

불이치는 평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실 때

한 밤의 어두움은 대낮의 밝음로

변할 수 있습니다.


온전한 평화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만

찾아 올 것입니다.

그 날까지는 우리는,

삶을 그리스도께 헌신함으로

우리의 마음속에서

그분의 평화를 누릴 수 있고

세상에 그분의 평화를 알리는

메신저가 될 수 있습니다.



- 365/빌리 그래함 -









Merry Christmas!!!



창밖엔 찬바람이 불어 넘~ 추워요~

지금쯤, 눈이 내린 전방에서

추위를 이겨가며 국방 의무를 수행하시느라

고생하시는 군인들을 생각하면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하는

우리들은 늘 감사할 뿐입니다.

진짜로 고마버에~~~^O^


올해도 성탄절을 맞이 했지만

북한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핵을 내려놓지 않고, 공포와 파멸의 길로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춥고 굶주림에 허덕이는 생명들을

돌보지 않고 핵만 안고 춤추고 있으니

어리석은 그들의 행동들이

얼마나 안타까운지....

세계가 전쟁보다 평화를 위하여

나라마다 최선을 다하고 화합하여

황폐해가는 지구촌의 환경과 생명들을

안전하게 보살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님들 이여!!!

우리들도 구주 성탄을 맞이하여

다툼과 허영심을 버리고

온전히 기쁨으로 주를 찬양할 수 있는

깨끗한 입술과 겸손한 자세가 되어야만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임재하실줄 믿습니다.

답답하고 괴로운 죄악이 많은 세상의 짐을

대신 져 주시기 위해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거룩하고 기쁨으로 마음에 영접하셔서

 주의 축복을 받는 놀라운 성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구세주의 탄생하심을

온 세계가 기뻐하며 찬양하여

전쟁에서 평화를...

어둠에서 빛을...

절망에서 희망으로...

죽음에서 부활을 확신할 수 있는

믿음을 굳게 가지는 시간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명을 수행하시는

사랑하는 님들이여!

주의 군병과 같이 영적인 전신갑주를

취하시어 승리하는 날들이 전개되시길

바라고 소원하며 힘을 내시옵소서!!!

부족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면서

깨어 주를 경배하여 영광돌리시어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간직하소서!


임마누엘!!!

샬~~~~~~~~~~~~~롬!!! ^^*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全身甲胄)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胸背)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라


(에베소서 6:10-17)



- 평화의 종을 치기를 원하는 종지기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