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승리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이사야 43:25)
찰스 웨슬리가
하나님의 용서의 기쁨을 체험했을 때,
그는 자신이 느끼는 새로운 용서의 느낌을
모라비아 교도인 친구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도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이점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네."
"오 형제여, 그렇지 않네,"
그의 친구는 대답했습니다.
"자네에게 천 개의 입이 있다면,
나가서 예수님을 위해
이 모든 것을 사용해서 말해야 하네."
찰스 웨스리는 집으로 돌아가서
위대한 찬송가를 썼습니다.
"만 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의 영광을,
그분의 은혜의 승리를!"
무거운 짐을 진 저물어 가는 세상,
스스로 사악함에 눌려 깨어진 세상을 향해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다"(사 43:25).
이것은 놀라운 소식입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소식은 모든 곳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여러분에게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용서의 선물을 받으셨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으로 인해
그분께 감사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믿음으로 오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삶에 초청하십시오.
365/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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