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은혜의 승리/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6. 12. 13. 04:15





은혜의 승리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이사야 43:25)




찰스 웨슬리가

하나님의 용서의 기쁨을 체험했을 때,

그는 자신이 느끼는 새로운 용서의 느낌을

모라비아 교도인  친구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도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이점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네."

"오 형제여, 그렇지 않네,"

그의 친구는 대답했습니다.

"자네에게 천 개의 입이 있다면,

나가서 예수님을 위해

이 모든 것을 사용해서 말해야 하네."


찰스 웨스리는 집으로 돌아가서

위대한 찬송가를 썼습니다.

"만 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의 영광을,

그분의 은혜의 승리를!"


무거운 짐을 진 저물어 가는 세상,

스스로 사악함에 눌려 깨어진 세상을 향해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다"(사 43:25).

이것은 놀라운 소식입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소식은 모든 곳에 있

모든 사람에게, 여러분에게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용서의 선물을 받으셨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으로 인해

그분께 감사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믿음으로 오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삶에 초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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