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2년 전 오늘, 하얀 눈이 내리던 아침의 풍경이 너무 좋아서 또다시 함께 성탄 축하를 하고 싶었어요.연변에서 데리고 온 사슴들에게선물을 달아 추위에 떨고 있는아이들에게 전하길 바라며'징글벨' 노래로 신나게동심의 세계로 Go! Go!"종소리 울려라종소리 울려우리 썰매 빨리 달려어서야 가자" "내가 걷는 길은험하고 미끄러웠다.그래서 나는 자꾸 미끄러져길바닥에 넘어지곤 했다.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내 자신에게 말했다."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하지만낭떠러지는 아니야"-링컨 - Merry Christmas!구세주가 나신 성탄의 평화와 기쁨이 온누리에충만하게 임하시길간절히 기도드립니다.고통과 슬픔이 있는 곳마다주의 위로하심으로 평안하며,상처 입고 괴로워하는 마음에기적의 치유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