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야! 울지 말아라!(1)<동영상및 사진> 동박새야! 울지 말아라! (1) <동영상및 사진> 오늘이 입춘이라지만 기온이 어제보다 많이 내려가 방안 공기가 차갑기도 하다. 봄이 온다는 것은 괜히 마음이 설레이고 하늘을 날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한다. 늙어도 이팔청춘이라는 말은 허구가 아닌 진실한 말임이 틀림없다. 그런데 .. *습작<글> 2020.02.04
*용기 있는 대화(갈라디아서 2:11) 용기 있는 대화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며 책망 하였노라" (갈라디아서 2:11) 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우리가 사람들을 제대로 대면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가능할까요? 어째든 최근에는 고용주들이 해고통지를 이메일로 보내기도 하고, .. **오늘의 양식 2019.12.03
*특허를 포기한 이유(베드로전서 5:1-11) 특허를 포기한 이유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베드로전서 5:1-11) 미국 시카고의 한 실험실에서 어떤 남자가 전선을 잡고 서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수많은 기자들이 카메라를 들고 있었는데 남자는 조수에게 전력 스위치를 올리라고 말했습니다. 조.. **진리 2019.11.22
*내 방식?(잠언 16:20-25) 내 방식?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6:25) 최악의 지능대결 상황을 한번 가정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 아이슈타인과 초등학교 1학년짜리 학생을 한 방에 넣어 놓고 상대성이론에 대해 토론시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니면 생물화학공학에 대해 조지.. **오늘의 양식 2019.11.14
바로잡기(누가복음 19:8) 바로잡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누가복음 19:8)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해서 우리 집 잡동사니들을 팔기에 그리고 짝이 맞지 않는 접시 등을 사람들은 옷가지와 책, 그리고 짝이 맞지 않는 접시 등을 이리저기 뒤적거렸습니다. 그 때 한 젊은 .. **오늘의 양식 2019.10.19
단잠(시편4:8) 단잠 "내가 평안히 눕고 자리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편 4:8) I will both lie down in peace, and sleep;for You alone, O LORD, make me dwell in safety. - Psalm 4:8 - 사진작가 앤 게디스는 잠든 아기들의 사진을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그녀의 사진들은 미소를 .. **오늘의 양식 2019.07.04
*시편을 통한 묵상(시108:10)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에 들이며 누가 에돔에 인도할꼬" (시 108:10) 빌리 그레이엄 목사와 같이 사역하는 사람 중에 킴 윅스라는 맹인 한국 아가씨가 있습니다. 그녀는 한국전에서 실명하였으나 미국 중사의 도움으로 인디애나 주립대학을 졸업, 오스트리아에서 성악 수업을 받아 훌.. **감동의 글 2019.06.29
독창적인 사람들에게/괴테 <독창적인 사람들에게> /괴테 아무개는 말한다 "나는 어느 학파도 아니오!" 살아 있는 사람 중에는 흠모할 대가가 없으며 또한 고인들로부터 무언가를 배우는 것과도 나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이지." 그 말 뜻은, 내가 바로 이해했다면, 나는 자수성가한 바보올시다. "나는 항시 대가들.. **시의 나라 2019.04.30
잠언(19:20)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잠언 19:20) 한 여신도가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모세가 바로와의 정면 대결을 거부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잠언묵상집 2018.09.06
복된 광야/찰스 스펄전 복된 광야 (신 32: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In a desert Iand hefound him, in a barren and howling waste, He shielded him and cared for him; he guarded him as the apple of his eye. 고난은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데려가.. **만남의 시간 201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