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만남의 시간

복된 광야/찰스 스펄전

샬롬이 2017. 10. 12. 10:40





복된 광야





(신 32: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In a desert Iand hefound him,

in a barren and howling waste,

He shielded him and cared for him;

he guarded him as the apple of his eye.




고난은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데려가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은혜 가운데

발전하도록 특별한 방식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두운 포도주 저장실로

내려 보내신다면

미리 거기에 좋은 포도주를 

예비해 두신 것입니다(사 25:6).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래밖에 없는 사막으로

데려가신다면 미리 모래 밑에

보물을 숨겨 두신 것입니다.


가장 깊은 괴로움은 

언제나 가장 큰 기쁨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가장 큰 특권은

가장 힘든 시련 다음에 주어집니다.

슬픔이 깊을수록 마지막에 부르는

노랫소리는 더욱 큽니다.


괴로움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넓은 길입니다.

어려움은 

우리를 하나님께 데려다 줄

불 마차입니다.

겹쳐서 다가오는 고난은

우리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이끄는

난은 큰 복입니다.




- 365/찰스 스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