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91:1~16 <나의 의뢰> <나의 의뢰> 시 91:1~16 1 지존자(至尊者)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 시편 교훈 2017.05.16
그때는 기억하라/R. 펀치즈 그때는 기억하라 /R. 펀치즈 길이 너무 멀어 보일 때 어둠이 밀려올 때 모든 일이 다 틀어지고 친구를 찾을 수도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웃음 짓기 힘들 때 기분이 울적할 때 날아보려 날개를 펴도 날아오를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 **시의 나라 2017.04.29
사랑은/릴케 사랑은 /릴케 그리고 사랑은 어떻게 그대를 찾아왔던가? 빛나는 태양처럼 찾아왔던가, 아니면 우수수 떨어지는 꽃잎처럼 찾아왔던가? 아니면 기도하는 모습처럼 찾아왔던가? 말해다오. 하늘에 빛나는 행복이 내려와 날개를 접고 마냥 흔들며 꽃처럼 피어나는 내 영혼에 커다랗게 걸려 있.. **시의 나라 2016.05.17
*승리의 비상/빌리 그래함 희망 Hope 승리의 비상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3) 요한복음 3장에서 예수님은, 새로운 출생이 우리가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리스도를 믿고 신뢰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하신 하신 일이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 새로.. *글 속의 글 2016.03.04
사자의 뿔/김경진 목사 사자의 뿔 /김경진 목사 말대꾸했다고 사자에게 뒷다리가 물린 여우가 별렀다. 하루는 여우가 사자 앞에 문안 인사를 올린 뒤 "예로부터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다는 말이 있는데 호랑이에게 날개가 있다면 천하무적이 아니겠습니까? 그처럼 대왕님께도 코뿔소처럼 뿔이 있다면 누가 감히 .. **寓話集 2015.09.18
*시편(55:6-7)을 통한 매일묵상 시편을 통한 매일묵상 "나의 말이 내가 비둘기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 (55:6-7) 『탈무드』에 보면 하나님이 처음 세상을 만드셨을 때에 새에게는 아직 날개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새가 하나님을 찾아가서 적으로부터 자신.. *글 속의 글 2015.06.12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주님/찰스 스펄전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주님 (시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God is our refuge and strength, an ever-present help introuble. 큰 시련이 닥쳐 하나님께 피했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는 말씀이 진실임을 확.. *글 속의 글 2015.05.27
내 시는 날아갈 거야/빅토르 위고 -산책중에 만난 삐삐! 너와의 숨박꼭질! 넘~ 재밋었어~~ 너의 천부적인 날렵한 기교가 딱이야! ^O^- 내 시는 날아갈 거야 /빅토르 위고 부드럽고 연약한 내 시는 날아갈 거야 당신의 아름다운 정원을 향해, 만일 내 시에 날개가 있다면, 새처럼. 그들은 불꽃이 되어 비행할 거야. 미소 짓는 당.. *시의 댓글(1) 2015.01.28
날은 저물고/롱펠로 날은 저물고 /롱펠로 날은 저물고 어둠이 밤의 날개를 타고 내려오네. 하늘을 나는 독수리의 깃털 하나가 하늘거리며 내려오듯이. 마을의 등불이 비와 안개를 헤치고 어렴풋이 비치고 참을 수 없는 슬픔이 내게 다가오네. 괴로움은 아니더라도 이 슬픔 이 그리움은 안개가 비를 닮듯이 그.. **시의 나라 2014.07.18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로저 핀치스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로저 핀치스 길이 너무 멀어 보일 때 어둠이 밀려 올 때 모든 일이 다 틀어지고 친구를 찾을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웃음 짓기가 어렵고 기분이 울적할 때 날려고 날개를 펴도 날아오를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세요 사랑하.. **시의 나라 201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