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훈계 21

*나 어느 곳에 있든지( I Can not Tell tree Whence it Came)/J. S. Brown

나 어느 곳에 있든지 ( I Can not Tell tree Whence it Came) (요 1427) /J. S. Brown, 19th Century /L. O. Brown, 19th Century 1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후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2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 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3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 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4 주 예수 온갖 고난을 왜 몸소 당했나 주 함께 고난 받으면 면류관 얻겠네 할렐루야!!! 거룩한 성일을 통해 어느 곳에 계시든지 하나님께 예배드려 마음의 위로를 얻어 평안을 누릴시길 간절..

*오솔길 만들기(잠언 4:1)

오솔길 만들기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잠언 4:1) 미시간의 원주민 인디언들은 그곳에 고속 도로를 최초로 건설한 기술자들이었습니다. 거의 예외 없이, 미시간의 중요한 고속도로는 백인들이 오기 수 백 년 전에 황무지를 가로 질러 인디언들이 만들어 놓은 오솔길르 따라 건설 되었습니다. 그 길은 폭이 30센티미터에서 45센티미터 정도였는데 사람들은 안전을 위해 한 줄로 걸어갔습니다. 그 후에 말들이 지나다녀 길이 넓어졌습니다. 나중에는 마차가 등장해 그 오솔길들은 비포장도로가 되었고 다음에 고속도로로 변화되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솔로몬은 그의 아버지가 만든 오솔길을 따라 갔으며 그의 아들들과 손자들을 위해 그 길을 다녔습니다. 그는 자신이 아버지의 건전한 가르침을 따른 ..

**오늘의 양식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