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나무를 쓰는 이유(딤후 2:15) 호두나무를 쓰는 이유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 2:15) 한 장교가 신입 하사관들을 모아놓고 교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장교는 소총 하나를 들고 와서 하사관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소총의 개.. **진리 2019.10.01
*호두나무를 쓰는 이유(딤후 2:15) 호두나무를 쓰는 이유 "나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 2:15) 한 장교가 신입 하사관들을 모아 놓고 교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장교는 소총 하나를 들고 와서 하사관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소총의 .. **감동의 글 2019.07.23
*투우사의 결심/로버트 스트랜드 투우사의 결심 "그러므로 여러분의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 확신에는 큰 상이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나서, 그 약속해 주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히브리서 10:35-36) 코스트리카의 투우 경기에서는 스페인이나 멕시코의 전통 투우와 구별할 수 .. **영혼의 친구 2019.06.15
예수님 말씀을 통한 묵상(마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마22:29) 찰스 스펄전의 제자들이 런던 거리에서 옥외 집회를 열었습니다. 제자들 중 몇 명은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지만 몇몇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어느날 한 젊은이가 풀이 죽은 모습으로 .. **예수님 말씀 365 2019.05.18
*부활의 기쁨!!! <동영상및 사진> 부활의 기쁨!!!^O^ <동영상및 사진> 부활의 새벽은 밝아 오고 있었다. 우리들의 죄로 인해 대신 십자가상에 달려셨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무덤에서 살아나셨다!!!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할 때 너무나 기쁘고 감사함이 넘쳤다. "생명이 .. *습작<글> 2019.04.21
선택받은 우리/웨인 제이 콥슨 선택받은 우리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8) 각기 다른 두 식물의 접붙이기는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한 포도나무에서 가지 하나를 잘라내 다른 포도나무에 접붙이고 고정시켜 준다.. **묵상 2019.01.30
하나님의 손을 잡고/엘리자베스 엘리엇 하나님의 손을 잡고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린도전서 13:4) 에코도르 삼림 속에서 살 때 나는 주로 걸어 다녔다. 댠 한번 혼자서 외출했던 때를 제외하고는 밖에 나갈 때는 언제나 길을 잘 알고 있거나 적어.. **묵상 2019.01.18
잠언(20:12)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으신 것이니라" (잠언 20:12) 그는 경외감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자기의 아들, 맏아들이 태어나 세상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는 아내의 머리맡에서 아내와 함께 놀라운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주 하나님의 존재를.. **잠언묵상집 2018.10.31
잠언(22:5)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하느니라" (잠언 22:5) 길은 끝날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 집은 바로 산등성 위에 있었으나 길이 언덕 반대편 쪽으로 구불구불했습니다. 오르막을 가로질러 곧장 가는 길이 쉬워 보였습니다. 그.. **잠언묵상집 2018.09.07
잠언을 통한 묵상집(잠언 5:10)/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집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잠언 5:10) 어떤 나무 앞에 '출입금지'라는 푯말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 빨간 글씨는 몇 미터 사방에서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푯말을 붙여 놓았다고 해서 아이들이 울타리 안쪽에 있는 사과 나무의 사과 열매를 따기 위해서 울타리를 넘는 걸 막지는 못했습니다. 어느날 한 꼬마가 사과 나무에 기어올라가다가 미끄러져서 뽀족한 가지들이쌓여 있는 위로 떨어졌습니다. 몸에 심한 상처가 나고 발목이 부러졌습니다 두려워진 그 꼬마는 쌓인 나뭇가지 사이에서 몇 시간을 홀로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과나무 주인이 우연히 그 곁을 지나가다가 나뭇가지 사이에 앉아 있던 그 꼬마를 안아 올렸습니다... **잠언묵상집 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