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화해 23

*그 어린 주 예수(Away in a Manger) /Anonymous/Arr. by C. H. Gabriel

그 어린 주 예수 (Away in a Manger) (눅 2:7) /Anontmous /Arr. by C. H. Gabriel(1856-1932) 1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의 별들 반짝이는데 그 어린 주 예수 꼴 위에 자네 2 저 육축 소리에 아기 잠 깨나 그 순하신 예수 우시지 않네 귀하신 예수를 나 사랑하니 새 날이 밝도록 함께 하소서 3 주 예수 내 곁에 가까이 계셔 그 한없는 사랑 늘 베푸시고 온 세상 아기들 다 품어 주사 주 품안에 안겨 살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구주 탄일을 맞이하기 위한 사람들의 마음은 기쁨은 고사하고 온통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여 갈팡질팡 길을 헤매이고 있는건만 같았습니다. 등을 가졌으나 기름이 떨어져 영혼의 불을 켜지 못..

*인류는 하나 되게(Humankind, The Work of God)/홍현설 작사/나인용 작곡

인류는 하나 되게 (Humankind, The Work of God) (고전 12:26-27) /홍현설.(1967) 작사 /나인용.(1983)작곡 1 인류는 하나되게 지음 받은 한 가족 우리는 그속에서 협조하며 일하는 형제와 자매로다 형제와 자매로다 2 죄악은 뿌리 깊게 우리 맘에 도사려 편당심 일으키며 차별 의식 넣어서 대화를 막으련다 대화를 막으련다 3 주님은 십자가로 화해하는 본 보여 불신의 이 땅 위에 믿음 사랑 되찾는 새 세계 명하신다 새 세계 명하신다 4 영광도 부끄럼도 함께 받는 우리니 믿음과 희망으로 튼튼하게 뭉쳐서 이 어둠 뚫고 가자 이 어둠 뚫고 가자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가을볕에 폭포의 계곡은 오색단풍으로 색동옷처럼 곱게 물들어가고 있었어요. 길가에서 왕관을 쓴 작은 새들..